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26 오후 09:02: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예천군의원‚ 해외연수 현지가이드 폭행 물의
지난해 12월 미국·캐나다 연수
몸싸움… 합의금 675만원 줘
김성용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6일(일) 21:28

예천군의회 한 의원이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와 시비 끝에 몸싸움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군의원 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7박 10일간 미국 동부와 캐나다로 연수를 다녀왔다. 전체 비용은 6100만원이다.
그러나 연수 과정에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가이드와 이를 따라야 하는 군의원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연수 나흘째인 23일 오후 6시께(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곳으로 가기 전 버스 안에서 군의원 A씨가 연수자들을 대신해 가이드 B씨에게 일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어 몸싸움으로까지 번졌고 가이드는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한다.
당시 버스 운전기사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A씨 인적사항과 방문 목적을 캐물었으나 B씨가 문제 삼지 않자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가이드는 A씨에게 합의금으로 1만2000달러(한화 약 1351만원)를 요구했으나 6000달러(675만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군의회 관계자는 “A의원은 동료들이 연수 일정이 너무 빡빡해 힘들다고 해 가이드에게 조정을 요구하다 말다툼을 했고 ‘그만 이야기하자’며 손사래를 치는 과정에서 가이드 얼굴이 맞은 게 전부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성용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월 대구·경북 ‘불황형 흑자..
봉화군의회 의정활동 역량강화 교육..
천안함 추모비 용사들 어루만지는 ..
앱 내려받으면 범죄 표적…신종 보..
‘의성 쓰레기산’ 대표 등 2명 구..
성주군 모든택시 ‘성주역 유치’ ..
경산 ‘중산 코오롱하늘채’ 견본주..
‘文 경호원 기관총’ 논란
포항지열발전소는 어떤 곳?
경산시, 2019년도 귀농·귀촌학..
최신뉴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경북..  
한국산업단지공단, 취약계층에 공..  
예천양수발전소, 노사합동 환경정..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29일 열두 ..  
문경시, 미나리 삼겹살 페스티벌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장우 ..  
대구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 업무영..  
울릉군 여성문화회관 개강·명..  
문무대왕함 장병, 친선교류차 경주..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열려  
프로축구 성남, 유소년 공개테스트..  
포항시, 서울 한복판서 농특산물 ..  
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5..  
울진군 기성면-대구 수성구 범어 3..  
류현진, MLB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