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21 오후 08:4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이강덕 포항시장, 국민 위한 지진대책 대통령에 건의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간담회서 발표
지진극복 상황과 포항의 어려움 호소
이재민 주거안정·피해 재건대책 건의
강동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일) 22:24

↑↑ 10일 지진발생 직후,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송경창 부시장, 도시안전국, 지진대책국, 자치행정국 국장 등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8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정설명회 이후 개최된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11.15 지진 이후 포항의 상황’을 설명하고 “포항의 지진극복은 현재 진행형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 있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책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당시 지진이 규모 5.4로 역대 두 번째로 기록됐지만, 이재민 2000여명, 시설 피해 5만5095건 등 직·간접 피해액은 3323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시민의 41.8%가 공포와 트라우마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사상 최대의 피해로 포항이 처한 힘든 상황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진 발생 초기 갑작스러운 위기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신속한 현장방문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수능시험 연기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처와 포항시의 이재민구호소 신속운영, 이재민 긴급이주 등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중앙·지방·시민이 하나 되는 재난극복의 협업 모델이 됐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지진 이후 인구가 줄어들고,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는 등 포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국가 차원의 이재민 주거안정, 피해지역 재건 대책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피해지역 주민들 중 경제적 약자와 노령자가 대다수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로 신속한 재정지원과 사업추진을 건의했으며, 임시주거지에 있는 피해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대통령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앞에서 역설했다.
아울러, 일본, 대만과 같이 포항지진을 기록으로 남겨 국민 안전교육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자 방재교육관, 다목적 대피시설, 트라우마치유센터 등 방재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택파손 지원금 상향 등 지진관련 법령의 조속한 제·개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도 부탁했다.
끝으로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개최된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찾아 북방교류·협력에 힘을 실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동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예천군 ‘81동우회 윷놀이’ 성황
새학기는 최신 정보화 장비로!
고령군, 현장방문 종합민원실 운영
계명문화대, 3년 연속 간호사 국가..
상주시‚ ‘푸드플랜 패키지 ..
경북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나경원 “文 정권 4대 악정과 전쟁..
경북대 엄정섭 교수, 스프링거 네이..
영국 BBC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손..
구미시, 장기 교통정책 비전 제시
최신뉴스
대구은행, 거점점포 자동심장제세..  
대구특구, 미래차 신기술 방향 제..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영농대..  
가스公, 민관 합동 ‘2019 국가안..  
지난해 4분기 소득 분배 또 역대 ..  
대구·경북병무청, 우수 병역..  
대구선관위, 이태훈 달서구청장 무..  
대구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무면허 음주운전 30대 구속  
포항해수청 민원인, 공무원 불친절..  
‘외유 추태’ 예천군의회, 보궐선..  
‘육체노동 정년’ 60에서 65세로 ..  
돈을 앞세워서 사윗감을 찾을 수는..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  
현기증이 나는 이유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