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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미국 오펠라이카시, 자동차부품산업 상생방안 찾는다
협력 증진·합작 투자 방안 논의
김성용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일) 21:04

↑↑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시의 게리 퓰러 시장과 이철우 지사가 12일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만나 손을 굳게 잡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자동차부품 산업이 발달한 경북과 미국 오펠라이카시가 이 분야 상생방안을 찾기 위한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12일 도청 접견실에서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시의 게리 퓰러 시장과 투자유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게리 퓰러 오펠라이카 시장의 경북도청과 대구경북경자청 방문은 지난해 1월 이인선 청장이 미국 라스베가스 CES에서 오펠라이카 시장과 만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퓰러 시장 일행은 경자청 방문 하루 전인 11일 영천의 자동차부품회사 ㈜신영과 ㈜아진산업을 방문해 이곳의 주력 제품과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신영은 2003년 미국 앨라배마주에 현대자동차와 합작 회사 스마트법인을 설립했으며 2016년에는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에 자동차부품 기업인 카텍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카텍은 지난 2월 21일 경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영천시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내 외국인투자용지에 91억원을 투입해 자동차부품 공장을 설립하는 협약을 맺었다.
퓰러 시장 일행은 이들 기업의 미국내 증액 투자 및 추가 합작법인 설립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도요타, 혼다, 벤츠 등 자동차 회사들이 밀집한 미국 앨라배마주의 대표 지자체가 경북도와 협력하고자 방문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미국과 경북의 자동차부품 합작법인으로 상생 전략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앨라배마주와 경북도는 주력산업이 자동차부품산업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고, 협력관계 구축의 여지가 크다”면서 “미국 앨라배마주의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를 경북에 유치하고,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합작법인 설립을 도와 판로개척과 수출증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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