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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대구·경북 피해 속출 추석 어쩌나
출하 앞둔 과일 우수수…農心 무너져
대구광역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8일(일) 21:29

↑↑ 지난 7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장 가림막 일부가 강풍에 무너졌다.
ⓒ 대구광역일보
강풍으로 큰 피해가 우려됐던 13호 태풍 ‘링링’이 다행히 대구·경북지역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지나갔다.
8일 대구·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태풍으로 대구·경북에서는 200여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날 오전 10시18분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병원 건물 유리가 떨어져 길가던 40대 여성이 파편에 맞아 다리를 다쳤고, 오후 3시24분 북구 동천동에서는 떨어진 나무판자로 20대 여성이 얼굴에 부상을 당했다.
오전 8시18분에는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의 벽면타일이 강풍에 떨어져 20대 여성이 파편에 맞았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이날 대구지역에서는 아파트 베란다의 유리가 깨지거나 가로수가 쓰러지고 상점의 간판이 떨어지는 등 107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심각한 인명·재산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에는 출동 신고가 605건 들어왔다. 이날 오전 7시 40분께 문경시 유곡동에서 나무가 부러져 주택을 덮쳤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도로와 아파트에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간판과 외벽 구조물이 추락하거나 건물 등 지붕이 날아갔다는 신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강한 바람에 경북에서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기준 30.1㏊에서 벼가 쓰러지거나 과일이 떨어졌다.
김천과 고령, 성주에서 벼 22.1㏊가 넘어졌고 고령의 비닐하우스 1동도 파손됐다. 김천에서는 배 5㏊와 사과 3㏊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도는 포항, 경주 등 다른 지역에서도 피해 신고가 들어와 시·군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 조사에 나서 앞으로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이날 오전 강풍으로 대구 아파트 3개 단지 3000여가구가 30여분간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전이 원인을 조사한 결과 설비 문제로 전기가 끊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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