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16 오후 09:15: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태풍 ‘하기비스’ 위력 세졌다…“한반도 영향 유동적”
괌 동북동쪽 고수온 해역 이동 중
올해 태풍 중 가장 강하고 클 전망
한반도 영향여부 주 중반 나올 듯
조여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월) 21:09

↑↑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기비스’는 이날 오전 최대풍속 37m/s의 중형 태풍으로 괌 동북동쪽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괌 동쪽 고수온 해역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괌 동북동쪽 55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37m/s, 강풍반경이 350㎞에 달하는 강도 ‘강’의 중형 태풍이다.
기상청은 하기비스가 태풍이 발달하기 좋은 29~30도 고수온 해역과 상하층 바람 차이가 없는 지역에서 서북서진하면서 빠르고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 중 가장 크고 강하게 발달할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하기비스가 이번 주 후반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 진출한 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규슈 남단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이번주 후반 북서쪽의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에 강하게 자리를 틀고, 이에 따라 북태평양고기압이 수축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태풍의 진로는 다소 동쪽으로 치우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위치가 매우 멀고, 찬 대륙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등 주변기압계의 변화와 이동 속도의 불확실성이 커 규슈 인근에서 진로나 이동시각 변동이 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규슈 지역 부근을 이동할 때 태풍의 강도가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 주시하고 있다”며 “진로의 변동성이 조금 작아지는 이번 주 중반에 보다 구체적인 예측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조여은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가스공사, 건설분야 입찰 평가제도 ..
남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영남대의료원, 빅데이터 연구로 정..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예술..
예천교육지원청, 재난대응 훈련은 ..
풍기인삼 홍보대사에 眞 금현민
경북 어울림·1만 동아리 대축..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전국노래자..
DGB대구은행, 대구신보와 소기업 ..
울산서 영천 포도 축제 한마당 개최
최신뉴스
총선 D-180일…금지되는 행동  
‘한-아세안 열차’ 천년고도 경주..  
황교안, “경제 파탄위기 직면”  
경북도-지역국회의원, 내년도 국비..  
울릉군, 주민참여 예산 공청회 열..  
영덕 창수면 출향인들, 고향 수해..  
울진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포항시, 흥해서 ‘모닥불데이’  
경주 주상절리서 파도소리와 함께 ..  
울진군, 신규공무원 36명 임용식 ..  
경주시, 황리단길 보행환경개선사..  
포항시,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 시..  
장세용 구미시장, ㈜농심구미공장 ..  
문경시, 통합건강증진센터 개소식 ..  
의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