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6-02 오후 10:18: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황교안, “경제 파탄위기 직면”
대구·경북 기업인·언론인 간담회
“경제정책 전환 않고는 경제 파탄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해
조여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6일(수) 21:13

ⓒ 대구광역일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대구를 방문해 “지난 정부보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 경제가 나아졌다는 이야기 한 번도 못들었다”며 “경제 파탄의 위기에 직면해 가는 곳마다 정말 어려워졌고 못 살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가진 대구·경북 기업인 및 언론인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지금은 대기업도 같은 경험을 겪고 있고 중산층도 줄어들고 있으며 빈부격차는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경제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는데도 문 정부는 경제가 바른길로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사상가 키케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바보는 실수를 끌고 간다고 했다”며 “경제정책을 전환하지 않고는 경제 파탄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4개월 동안 경제를 크게 바꾸기 위한 민부론을 만들게 됐다”며 “국민이 부자가 돼 잘사는 경제가 민부론이고 국가나 관이 주도가 아니라 국민이 주도하는 것이 민부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부론에서 5만 달러 시대 만들자는데 폄훼하는 분들이 허황되고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며 “하지만 꿈을 가져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대표가 이날 ‘민부론’ 설명회 장소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선택한 것은 한국당이 미래먹거리인 첨단산업 부흥을 통해 한국 경제를 살려내겠다는 경제 비전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여은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산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식품위생분야..
상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 대비 릴레..
‘예천쪽파 종구’ 본격 출하…전국..
구미시,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
양경한, 12번째 시집 ‘허공의 메아..
김재규 유족, 재심 청구…“10·..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콘..
이용수 할머니 60분동안 “상세하고..
고령군. 운산·안림지구 소규모..
최신뉴스
칠곡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울진군,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친..  
성주군, 경북도 ‘지역민과 함께하..  
새콤달콤 ‘경주 체리’ 소비자 입..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제16회 이..  
포항, 어디까지 가봤니? ‘2020 포..  
도시철도와 함께 대구여행, 도장 ..  
DGB대구은행, ‘IM직장인 간편신용..  
도로공사 “건설 상생협력 아이디..  
대구 조아전자, 경북도에 첨단 열..  
조재호 농림축산부 차관보, 봉화 ..  
포항시, 포스코와 ‘중소기업 스마..  
폐기된 마스크 8만여장 재포장한 ..  
교사 채용 비리 관여한 대구 사립..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