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6 오후 09:07: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경북도청 신도시 인구 계속 증가…타 시도 전입비율 높아
현재 주민등록 인구 1만7443명
지난해 9월말보다 1126명 늘어
이주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5일(수) 21:15

↑↑ 경북도청 신도시 전경
ⓒ 대구광역일보
경북도청 신도시의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1월 현재 신도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1만7443명으로 지난해 9월말 1만6317명보다 1126명이 늘었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한 실제 거주인구는 2만312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안동, 예천을 비롯한 인근 시군과 대구시 전입인구의 증감률은 미미하고 타시도 전입인구가 지난 분기 1392명(8.5%)에서 이번 분기에 2165명(12.4%)으로 773명이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상가 및 편의시설은 지난 분기 712개에서 729개로 소폭 증가했다. 
일반음식점 202개, 학원 128개, 이미용 36개, 마트 25개, 카페(디저트) 39개, 의료 17개, 금융 15개 등이다.
특히 학원이 전분기 95개에서 128개로 가장 많이 늘었다.
의료시설은 70병상 규모의 병원이 개원하는 등 병의원이 12곳으로 조사돼 신도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경북도서관은 현대식 설비를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자리잡아 매일 찾아오는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
교육시설은 어린이집 29개, 유치원 5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로 변동이 거의 없다.
어린이집은 정원 1082명 대비 현원 882명, 유치원은 정원 802명 대비 현원 624명으로 각각 170명 및 85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시설로 아파트는 10개 단지 7749가구 중 7445가구가 분양돼 7201가구가 입주했고 오피스텔은 9개 2027실 중 1732실이 분양됐고 1751실이 입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율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는 신도시내 일가정양립지원센터,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가 준공되고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가 분양되며 건축중인 3개동 183개 점포가 있는 대형상가(빌딩)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입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석호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신도시 조기활성화 및 인구유입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신도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만취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 수..
中 유학생 1700명, 2월말 귀국예정..
道, 소상공인 지극지원…코로나바이..
“경북으로 오이소”…道, 해외 전..
道, 산불방지 등산로 176개 폐쇄
영덕군, 코로나19 확산방지 한 긴급..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경북선관위, 선거사무소 개소식 교..
봄비 머금은 ‘홍매화’
한수원, 원자력 일자리 창출 아이디..
최신뉴스
‘코로나19’ 29번째 확진…해외여..  
영풍 이강인 대표 “대기오염 조사..  
中 유학생 전원 기숙사 격리 결정  
경북도,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 추..  
경주시, 멸치잡이 어선 도계 월선 ..  
대구시, POST코로나19 대비 관광비..  
경산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  
“현실적 재난지원금 지급해 달라..  
경북도 보조금 감사 강화…“지적..  
포항시 대형 싱크홀 발생 4개월 새..  
구미시, 스마트산단 조성 ‘시동’  
대구TP,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  
가스公 채희봉 사장, 베트남 부총..  
경북도, 차세대방사광가속기 포항 ..  
영덕군, 코로나19 확산방지 한 긴..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