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3-30 오후 09:54: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황교안 “대구·경북 지원 특별법 제정…특별재난지역 검토”
“위기단계 ‘심각’으로 격상
무료검사 기준도 완화해야”
대구광역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3일(일) 22:20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 대구광역일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대를 우려하며 “대구·경북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특별법을 조속히 논의하고 하루 빨리 통과시킬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며 “우리 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제정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어제 하루 새 229명 우한폐렴 확진자가 추가됐고 사망자도 두 분 더 늘었다”며 “특히 대구·경북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 추가 확진자 중 상당수가 대구·경북 지역 거주자”라며 이 같이 전했다.
황 대표는 “대구와 청도 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이로는 부족하다”며 “대구 경북 지역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해 초강력 대책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 우한폐렴 무료 검사 기준을 완화할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즉각 동원 가능한 모든 조치를 실시하고 즉각 중국 전역 방문 외국인 입국을 금지시키라”며 “우리 당은 지역 현장 요구를 계속해서 정부에 건의하겠다. 무엇이 국민과 현장에 필요한지 끊임없이 파악하고 고민해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대구·경북 시민들을 향해 “제 마음은 이미 대구·경북에 가 있다. 마음 같아서는 한달음에 달려가 시민 여러분을 위로해드리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고 싶다”면서도 “제 방문이 혹여 지역 사회 감염 우려를 더하고 현장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섣불리 발을 못 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미 전국적인 감염 확산은 현실화됐다. 대규모 집회와 행사는 감염 확산을 악화시킬 수 있어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면서 “전 국민적 차원의 캠페인이 전개돼야 하는 시점”이라며 국민 동참을 호소했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계란 세례’ 김부겸·‘코로..
대구 구암高, ‘코로나19’ 극복할 ..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대구 ..
소상공인 지원보증 발급지연, 경북..
경산 묘목시장은 코로나 찬 바람
경주시, 사적지 봄맞이 환경정비
중국 허난성 기증 마스크 3만장 경..
영천시 공직사회 코로나19 고통분담..
‘박사’ 조주빈, 검찰 송치…“악..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업..
최신뉴스
김천생활개선회, ‘필터 교체 마스..  
구미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실..  
군위군,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지원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  
문경시, 긴급복지지원 기준 한시적..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  
안동시의회, ‘코로나19 특별재난..  
성주군, 상추 재배 농가 돕기 팔 ..  
영덕군 청년예비창업가육성사업 참..  
청도군여성봉사회원, 면마스크로 ..  
울진군,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첫 ..  
고령군 홀몸노인 80가구에 간식꾸..  
경주에 ‘웹툰캠퍼스’ 들어선다  
포항시, 6만1700가구에 재난 긴급..  
DGB금융그룹, 화훼농가 살리기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