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26 오후 10:31: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경북도, 전국 최초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심판 시행
경북행심위,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
예산절감, 효율적인 서류 관리 등
혁신 행정 모범 사례로 높이 평가
이주현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7일(화) 21:29

경북도가 올해 중점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필요한 일 버리기 방식 혁신’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를 본격 시행한다.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는 경북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북행심위)가 개최될 때 마다 관련 서류를 책자 형태로 제작하고 위원들에게 우편으로 보내 사건 심리에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련 내용을 전자파일로 변환시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심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도입한 종이 서류 없는 스마트 행정심판은 예산절감과 효율적인 서류 관리 등 혁신 행정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를 통해 행정심판 자료 인쇄비, 우편료, 파쇄비 등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행정심판 DB구축으로 행정심판 관련 통계, 재결서 관리 등 업무 효율성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방대한 심리 자료 검색이 쉽고 빨라지며 심리 기일이 임박해 제출되는 청구인 및 피청구인의 보충서면, 증거서류를 위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심도 있는 심리가 가능하고, 심판이 종료된 사건에 대한 서류 보관 및 관리가 용이해 진다”고 설명했다.
경북도는 올해 초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2월부터 경북행심위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해 이미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냈다.
행정심판위원들은 별도의 무거운 책자를 소지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과 심리 중 필요한 자료를 즉시 검색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검토단계부터 문제로 제기된 개인 정보 등 자료 유출 방지를 위해 매월 경북행심위 개최 시 위원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새로이 부여하고, 보안서약서 징구 등을 통해 자료 보안강화에 더욱 힘써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도시재생 서포터즈 발대식 ..
‘대구용산자이’, 6월 2일부터 청..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식품위생분야..
상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 대비 릴레..
정부, 해외 한인 입양인 16만7000명..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의혹 관련 ..
구미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대구시내 유통 물휴지 ‘안전’
DGB금융그룹, 사회복지시설 폭염 대..
최신뉴스
상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 대비 릴..  
안동시,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 ..  
구미시,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봉화군의회, 2020년도 2회 추가경..  
‘예천쪽파 종구’ 본격 출하…전..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  
울진군 죽변면도서관 및 작은도서..  
고령군. 운산·안림지구 소규..  
경산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식품위생분..  
성주참외 BI·디자인 개발 용..  
월성원전 맥스터 확충여부 지역의..  
김재규 유족, 재심 청구…“10Z..  
대구도시철도 시설물 5G 활용 실시..  
<신간소식>양경한, 12번째 시집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