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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군위·의성 합의에 총력전”
“사업 무산과 재논의는 있을 수 없다”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이주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9일(월) 21:27

↑↑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 대구광역일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대한 국방부 공항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가 지난 26일 후보지 두 곳 모두 ‘부적합’으로 검토하자 경북도가 선정위원회가 열리는 다음달 3일 전까지 군위와 의성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방부는 지난 26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위원장 국방부차관)를 개최했다.
선정실무위원회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대구시·군위군·의성군 부단체장과 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산림청·문화재청의 고위공무원, 공군 기획참모부장, 민간위원(6명)이 참석했다.
선정실무위원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주민투표 후 군위·의성 군수가 유치 신청을 한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가 특별법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에 부합하는지 등 이전부지 선정 적정성을 검토했다.
회의에서 선정실무위원회는 “이전후보지 두 곳 모두 이전부지로 ‘부적합’ 하다”며 “단독 후보지(군위군 우보면 일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이전부지로 선정하지 않고,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나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해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않음”으로 검토했다.
그리고 “7월 3일 선정위원회 때까지 4개 지자체장은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합의하도록 권고함”을 덧붙였다.
7월 3일에는 선정위원회(위원장: 국방부장관) 회의가 열리며 선정실무위원회가 논의한 결과를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군위와 의성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사업 무산과 재논의는 있을 수 없다.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며 “두 지역의 합의도출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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