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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구광역일보배 골프대회 천둥·번개·폭우 뚫고 대성황
제6회 대구광역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전국 최고대회로 우뚝
남자 챔피언 최우렬
여자 챔피언 최선례
남자부 우승 임도형
여자부 우승 강연주
임도형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일) 22:28

ⓒ 대구광역일보
↑↑ 지난 7월 30일 ‘2020 제6회 대구광역일보배 전국아마골프대회’에서 메들리스트를 차지한 남녀 챔피언에게 본지 조여은 부사장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꿈나무 육성’이라는 구호를 내건 ‘2020 제6회 대구광역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경주신라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에서 모인 일반인 48팀 192명이 참가했다.
애초 지난 2월에 열리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지 7개월만에 열렸다.
학생부는 코로나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다.
경기방식은 일반부 스트로크·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날 장마전선으로 천둥과 번개가 동반한 폭우로 선수들은 긴장했고 주최측(대구광역일보)은 애가탔다.
다행히 비가 그쳐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2020 골프대회 대성료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폭우가 쏟아진 7월 끝자락 많은 선수들과 내빈 등 250여명이 참가해 경주신라컨트리클럽을 가득 메웠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행운상을 골고루 품에 안을 수 있는 기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25명에게 특별 시상품 홍삼녹용을 전달했다.
남녀 메달리스트와 신페리오 우승 등 좋은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들에게 명품 골프채를 시상했다.
홀인원 상품으로 3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농산물 등 풍성한 경품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3년 연속 홀인원이 터졌지만 올해는 이글과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 학생부 선수들이 코로나 때문에 출전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대구광역일보 관계자는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미숙한 점과 아쉬움이 많다. 창간 25주년을 맞는 내년 골프대회는 더욱 알차고 뜻깊은 대회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남·녀 메달리스트 최우열 65타·최선례 72타
남자 메달리스는 65타(7언드)를 기록한 최우열 선수가 차지, 우승 트로피와 50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최 선수는 버디 8개 파 9개 잡아내는 아마추어 최고 실력자로 손꼽혔다.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 최 선수는 화랑 OUT코스 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파 버디 행진에 종지부를 찍는 아쉬움을 남겼다.
여성 챔피언은 72타를 기록한 최선례 선수가 차지, 여성 챔피언자리에 오르는 영예를 거머졌다.
최 선수는 트로피와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손에 넣었다.
최 선수는 파3 홀에서 0.7m를 홀컵에 붙여 홀인원을 놓치는 아쉬움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여성 챔피언자리에 오른 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버디 3개, 파 13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일반부 남·녀 신페리오 임도형·강연주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은 임도형 선수가 차지, 우승컵과 250만원 상당하는 그랑프리 풀세트를 부상으로 받았다.
임 선수는 GRESS 스코어 76타(NET 스코어 68.8타)를 기록했다.
여자부는 강연주 선수가 영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강 선수는 GRESS 스코어 75타(NET 스코어70.2타)로 우승 트로피와 그랑프리 풀세트를 가슴에 안는 영광을 차지했다.
남자부 준우승은 권창욱 선수(GRESS 스코어 82타, NET 스코어 70타)가 차지했으며 트로피와 부상으로 그랑프리 아이언세트를 받았다.
여자부는 김순란 선수(GRESS 스코어 86타, NET 스코어 70.4타)가 차지 트로피와 카타나 닌자 아이언세트를 번쩍 들어올렸다.
남자부 3위는 김신철 선수(GRESS 스코어 74타, NET 스코어 70.4타)가 차지해 트로피와 혼마 드라이버를, 여자부 3위는 박희숙 선수(GRESS 스코어 84타, NET 스코어 72타)가 차지해 트로피와 브리지스톤 드라이버를 받았다.

▣문상렬·김정식 남·녀 최고 장타자
일반부 남자 최고 장타자는 주최측이 지정한 화랑 화랑OUT 코스 4번홀 파5에서 320m를 기록한 문상렬 선수가 괴력을 발휘 부상으로 트로피와 혼마 드라이버를 받았다.
여자부 최고 장타자는 309m를 기록한 김정식 선수가 차지, 부상으로 트로피와 브리지스톤 드라이버를 받았다.
통합 니어리스트는 1m50cm 기록한 강양호 선수가 차지, 그랑프리 퍼터를 손에 거머졌다.

▣화려한 야외공연
시상식과 공연이 시작된 저녁 7시30분 비는 그쳐 야외공연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경주신라컨트리클럽 광장에서 무대를 꾸며 참가자들과 내빈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KBS 공채 16기 개그맨 출신 가수 향기를 시작으로 화려한 싱글을 부른 양혜승, 트로트계에 손꼽히는 가수 소명씨 등의 공연은 최고였다.
참가자와 내빈들은 어깨춤을 췄다.
아쉬움을 남기고 폐막한 ‘2020 제6회 대구광역일보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2021년을 기약하며 작별을 고했다.
내년 대회는 2월 22일 jtbc 골프방송 혹은 골프 코리아방송과 손잡고 경주신라컨트리클럽에서 막 오른다.
참가규모는 꿈나무 육성 학생부 포함 92팀이다. 

임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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