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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1호 벼품종 ‘다솜쌀’ 첫 수확…우수성 입증
경북농기원 자체 육성
신품종 현장평가회 가져
단백질 함량 낮고 밥맛
뛰어나 대체품종 기대
조여은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07일(수) 21:25

↑↑ 7일 포항 청하면 청계리 들판에서 경북도가 개발한 다솜벼 평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대구광역일보
경북도는 7일 포항시 청하면 청계리에서 경북 1호 벼품종인 ‘다솜쌀’ 시범재배단지 첫 수확과 함께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벼품종 ‘다솜쌀’의 우수성과 소비자 기호도, 농가재배 안정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솜쌀’은 2018년 품종 등록해 지난해부터 정부 종자보급체계의 원원종 생산을 통해 종자생산의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올해부터 다솜쌀 브랜드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포항과 상주에 20ha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시범단지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다솜쌀 품종 육종 및 보급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직접 벼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요식업 관계자, 소비자단체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미평가와 시식행사가 차분히 진행됐다.
다솜쌀은 일품벼에 비해 완전미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농업현장에서도 그 수량성과 밥맛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밥맛이 좋으려면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윤기가 높아야 하는데 다솜쌀은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또한 올해 저온, 장마, 태풍 등으로 지난해 보다 벼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솜쌀의 경우 수확기가 빠르고 도복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다.
이날 식미평가에서 다솜쌀로 갓 지은 밥은 찰진 윤기가 감돌면서 고유의 밥 냄새를 은은하게 풍기고 미질이 우수해 밥알 모양을 유지하는 등 풍미와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조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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