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0-21 오후 10:19: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여성
연애할 때 질투심, 지나친 것일까?
“질투심이 든다는 건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의미”
최유희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1일(화) 17:58

ⓒ 대구광역일보
시기와 질투는 불순하고 추악한 마음일까.
매일 이 같은 감정에 과잉 몰두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정상적인 감정 상태의 일종이다. 비교적 자신감에 가득찬 사람조차 때론 위기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심리전문가 캐트 반 커크 박사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질투심이 든다는 건 무언가 일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걸 직관적으로 깨달았다는 의미”라며 “원래 질투심이 심하지 않은 유형의 사람이 이 같은 감정을 느낀다면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단 이 같은 감정을 어쩌다 한 번 느끼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자신의 내면을 진중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사소한 일에도 과잉 반응을 보이거나 과민증이 있는 상태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현재 본인이 느끼고 있는 질투심이 지극히 정상적인 범주 안에 들어간다는 점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커크 박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느끼는 질투심은 정상적인 수준이다.
▣연인이 다른 이성과 오랫동안 얘길 나눌 때
연인이 다른 이성과 시시덕거리는 장면을 포착했다면 애써 괜찮은 척하거나 혼자 속을 끓이기보다는 질투심이 드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전달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덜 중요한 사람처럼 도외시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으며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길 정중하게 부탁한다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해결될 문제다.
▣배우자가 집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때
남편이나 아내가 매번 집에 늦게 귀가한다거나 심지어 주말에도 바깥활동을 우선시한다면 서운한 감정이 들게 된다.
둘 사이의 관계가 방해받을 정도로 상대방의 바깥활동이 잦다면 자신의 서운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함께 있지만 서로에게 집중하지 않을 때
함께 있는 순간 연인이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할 때 드는 질투심도 비교적 정상적인 반응이다. 모르는 척 넘어가거나 혼자 속앓이를 하는 것보단 둘 사이의 관계가 심드렁해진 건 아닌지 직접적으로 솔직한 감정을 물어본다. 진짜 상대방의 마음이 멀어진 것이라면 둘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상담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최유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가소득 향상…살맛나는 부강 청도..
10월 20일은 ‘간의 날’ 건강 챙기..
영천문화원, ‘어르신 공연단과 함..
자원봉사로 시작하는 행복한 영천만..
영천경찰서-다문화센터 협업 방문교..
영천시장기 족구대회 성황
경주시, 미니태양광 설치하고 전기..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천 신녕행복마을팀, 경북도지사기..
영천와인페스타, 달콤한 와인향으로..
최신뉴스
이정은, KB금융스타챔피언십 우승..  
우승과 세계 1위를 하루에… 켑카 ..  
핑크가을 안동 핑크뮬리 그라스원  
“계절이 익어가는, 가을路” 안동..  
대구·경북 사립학교 4년간 법..  
평생 독도 지켜온 김성도씨 세상 ..  
‘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대구 첫 동물 화장장 건립 주민 반..  
‘민원실 미소천사’ ☺시민..  
대구공항, 활주로 용량 확대 시급  
명품 태권도로 거듭나는 성주군  
탈원전정책으로 공공기관 법인세 7..  
강효상 의원 “대구 노사 평화의 ..  
“한수원‚ 올해 방사성폐기..  
野, 한수원 탈원전 보고서 맹공…..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