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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세 여성 10명 중 7명 여드름흉터로 스트레스
증상 심하면 우울증…
손으로 짜거나 긁기 금물
뉴스1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6일(일) 20:44

ⓒ 대구광역일보
우리나라 18-24세 여성 10명 중 7명은 여드름흉터로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SK플래닛 설문조사 플랫폼인 틸리언(Tillion)에 따르면 전국 18-24세 여성 800명을 상대로 ‘여드름흉터’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76.5%(612명)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민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얼굴에 생긴 여드름흉터로 스트레스를 받은 18-24세 여성 612명의 60.1%(368명)가 꼽은 스트레스 유형은 자신감 하락과 대인관계, 이성교제 등 다양했다.
여드름흉터는 외모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일수록 정신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우울증 같은 심각한 증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여드름은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증상이지만 치료가 부실하면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겨 얼굴 흉터로 남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여드름 환자 수는 11만758명으로 이 중 20대 이상이 7만4544명으로 전체 67.3%를 차지했다. 여드름 환자 10명 중 7명이 성인인 셈이다.
한번 흉터가 생긴 여드름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염된 손으로 여드름을 짜거나 손톱으로 긁는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무리하게 여드름을 짜면 피부세포가 손상돼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환경요인도 관련이 깊다. 기름이 지나치게 많거나 모공을 막는 화장품, 마찰이나 기계적인 자극, 스트레스가 여드름을 일으키거나 증상을 악화시킨다.
얼굴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절대 손으로 만지지 말고 항균 효과가 있는 벤조일과산화물 등이 함유된 세안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각질제거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줘 오히려 상태가 나빠진다. 하루에 두 번 부드러운 세안제를 사용해 얼굴을 씻은 뒤 여드름 치료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런 노력에도 흉터가 생긴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시중에는 동아제약이 판매하는 노스카나겔 등 다양한 여드름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다. 이런 여드름 치료제는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뉴스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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