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10-16 오후 08:46: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경제
대구시 ‘로봇산업 메카’로 우뚝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완료
강소형 로봇 전문기업 육성한다
이상하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09일(월) 19:38

↑↑ 사진은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부터 3번째)이 로봇산업체를 방문해 관련 기업인들과 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대구시 제공)
ⓒ 대구광역일보
대구시의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완료되고 글로벌 로봇기업들이 잇달아 둥지를 틀면서 대구가 전통산업 도시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 생산 세계 7위(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 본사가 지난 8월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 출범식을 가졌으며 현대로보틱스의 5개 협력사가 추가 유치되면서 하나의 클러스터를 구축됐다.
현대중공업 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로보틱스는 시가총액이 7조2149억원(8월 31일기준)으로 대구혁신도시 입주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가스공사(4조1817억원) 보다 크고 지역 토종 1위기업인 대구은행(1조8606억원)의 3.9배에 달한다.
현대로보틱스 이전으로 대구는 삼성상용차가 지난 1997년 대구로 왔다가 2000년 부산으로 떠난 아쉬움을 달랜 동시에 1981년 직할시 승격 이후 36년 만에 국내 대기업을 품게 됐다.
또한 산업용 로봇 세계 2위 제조업체인 일본 야스카와전기가 한국로봇센터를 대구 달성군 성서 5차 산업단지에 건립했고 KUKA(세계3위)가 대구 북구 로봇산업클러스터에 자리를 잡는 등 대구가 일약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떠올랐다.
아울러 지난 8월 대구 북구 3공단 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을 중심으로 한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로봇 창업·성장을 견인하는 로봇생태계가 만들어진 것도 대구가 가진 큰 강점이다.
앞으로 대구시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로봇 공급 생태계 강화를 통한 성장기반 구축 전략을 통해 강소형 로봇 전문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엑스코 일원에서 한·미·프·중 4개국 5개 로봇클러스터가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2017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로봇선도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상하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활 시위를 당겨 과녘을 맞춰라
포항시 “어르신 참 공경 도시로”
경북도, 대통령 복지공약 추가부담 ..
공동주택 어린이집 임대료 분쟁 직..
최근 5년간 원전 고장 73건 발생
경산시 ‘제42주년 민방위대 창설기..
상주 30대女 살해 용의자 해외 도주..
은퇴후 취미로 타기 시작 고가자전..
文대통령, 오늘 美방문 외교단 靑초..
국내 첫 전기화물차 내년 대구서 만..
최신뉴스
5년간 졸음운전 사고 2241건…절반..  
경북도, 대통령 복지공약 추가부담..  
‘임금·근로개선’ 中企부담 ..  
文대통령 “국감, 3권분립 존중하..  
국감 표정들  
‘전작권 전환 이르다’ 한국당 주..  
대구 도심서 음주운전 5중 추돌… ..  
봉화서 단독주택 화재 2900여만원 ..  
썰렁한 세계원전올림픽 비공개 일..  
대구 달서구 현직간부, 구청장 자..  
112일 만에 경주서 규모 2.5 여진..  
대구 한 승마장서 말 1마리 탈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선거..  
경산시 축제가 야시장 축제장으로 ..  
[본사 인사]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5길 25 8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