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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수요 증가”…대구공항 모기지 LCC 설립 ‘청신호’
항공 면허 기준이 강화되는
7월 이후 에어대구 신규 LCC
사업 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4일(목) 00:50

↑↑ 오는 7월 이후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하는 에어대구(대표 신경원)가 중구 동성로에서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과당경쟁’ 우려에 발목이 잡혔던 대구국제공항 모(母)기지 저비용항공사(LCC)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객수요 증가로 그동안 발목을 잡아 왔던 ‘LCC 과당경쟁’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 면허 기준이 강화되는 7월 이후 에어대구(대표 신경원)가 신규 LCC 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과당경쟁’과 ‘수요 불확실’을 이유로 플라이강원과 에어로켓의 면허 신청을 반려했었다.
에어대구 측은 올해 대구국제공항의 여객 추세를 고려하면 국토부가 면허신청을 또 반려하기에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대구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164만 957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제선 이용객도 81만 4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1% 증가해 올해 200만 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한국공항공사 측은 올해 전체 이용객이 대구공항의 수용한계치인 375만 명을 웃도는 400만명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항공운송사업을 ‘독과점’으로 분류한 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국토부가 등록자본금(150억원→300억원)과 항공기 요건(3대→5대 이상)을 강화하자 신규사업자의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류종우 영남대 사회교육원 교수는 “항공업계가 LCC 면허 신청이 잇따르자 과당경쟁을 우려하고 있지만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국내 LCC들의 영업 성적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원 에어대구 대표는 “항공업 사업자들 간 경쟁을 약화하고 기득권 유지를 불러올 LCC 자격 요건 강화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기 자본금 450억원, 항공기 5대를 도입해 출범할 계획인 에어대구는 300억원을 증자한 뒤 오는 10월 대구·경북지역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차 증자에 나설 예정이다.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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