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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주말 2만2천여명 인산인해
9.13 부동산 대책에도
식지 않는 부동산 열기
수성구 신규분양 호황
9월 20일 1순위 당해
최경수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9일(수) 22:11

↑↑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조감도
ⓒ 대구광역일보
정부가 발표한 9.13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포함,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구 수성구의 신규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지난 13일 청약 접수를 받은 ‘수성 골드클래스’의 경우, 평균 6.1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당일에 청약 접수를 받았음에도 1순위에서 마감을 기록했다.
또한 현대건설이 수성구 범어동 1-4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견본주택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지난 14일 개관 이후 주말 3일동안 2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다.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이처럼 수성구의 신규분양시장이 여전히 호황인 이유는 추가규제 지역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수성구는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으나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제외됐다.
또한 지난달 발표된 8.27 대책에서는 집중 모니터링 지역으로만 선정됐다. 전국에서 투기과열지구이면서 청약조정대상지역이 아닌 지역은 수성구가 유일하다. 이로 인해 수성구 일대는 양도소득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수성구는 신규 공급도 대구 내 다른 지역보다 적어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구에서 총 7,550세대(오피스텔 제외)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3563세대가 늘어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북구 3,699세대 △동구 1,554세대 △달성군 896세대 △중구 616세대 △남구 338세대 △수성구 343세대 등이다. 전체 물량 중 수성구는 4.54%에 불과해 공급부족 현상을 겪을 전망이다.
새 단지 공급이 부족한 반면 평균 아파트값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대구 지역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지난 1월 대비 7월 기준 △수성구 6.77% △중구 5.12% △남구 1.88% △달서구 1.01% △서구 0.86% △북구 0.41% △동구 0.23% △달성군 0.22% 등의 순서로 높았다.
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률은 2.63%로, 수성구는 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의 2배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성구는 대구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공급이 부족해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현재까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이외에 올해 수성구 추가 공급계획이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수성구 신규 주택 진입을 노리는 수요자들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개관 이후 주말 포함 2만2000여명이 방문하며 대구지역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총 503세대로 이뤄진다.
이 중에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275세대 △84㎡B 34세대 △84㎡C 34세대로 총 343세대, 주거대체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59㎡A 44실 △74㎡A 90실 △74㎡B 26실로 총 160실 규모이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들어서는 수성구 범어동은 대구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인 만큼 교통망 및 인프라도 우수하다.
동대구로를 이용하면 대구지역 어느 곳이든 빠르게 도달할 수 있으며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고, KTX·SRT 및 일반열차를 이용해 전국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가까이에 검찰청과 법원 등이 밀집한 법조타운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성구청과 수성경찰서도 가까워 행정기관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현대시티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만촌점 등 쇼핑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수성구 명문학군과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최근 개축공사를 통해 학급수를 늘리고 쾌적한 교육시설을 조성중인 동천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부는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되어 안전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유치원 및 학원 차량이 정차할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 버스정거장이 마련되어 입주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했다.
더불어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충전설비가 설치된다.
아파트의 청약일정은 9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당해, 21일 1순위 기타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0월 5일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10월 16일~18일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청약 일정은 9월 20일~21일 청약을 받고 10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 기간은 10월 5일~6일 2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4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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