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5 오후 10:11: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경제
경주상의, 1분기 제조업 BSI 61…경제전망 암울
지난해 4분기보다 9포인트 상승
지역 제조업체 여전히 비관적
윤용찬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8일(수) 21:43

ⓒ 대구광역일보
경주상공회의소는 1분기 지역 제조업체의 BSI(기업경기전망지수)가 ‘61’을 나타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요 제조업체 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4분기 ‘52’보다는 9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매출액 부문이 ‘60’, 영업이익 부문 ‘50’ 등 기준치 100의 절반 수준으로 여전히 심각했다.
특히 지역 주력업종인 자동차부품업과 중공업의 경우 지난해 매출감소에 따라 올해도 기업 경영환경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 경제 흐름 전망과 관련한 질문에 2019년과 비슷(42.0%)하거나 악화(40.0%)할 것으로 답해 비관적이었다.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 위험요인은 △내수침체 장기화(41.6%) △최저임금·주 52시간 등 고용 환경 변화(33.8%) 순으로 나타났다. 대외 요인은 △미·중 무역분쟁 등 보호무역주의(32.4%) △수출규제·지소미아 등 한·일 갈등(22.1%)으로 조사됐다.
또 사업계획 방향은 보수적 93.6%로 공격적 6.4%와 비교해 절대적 차이를 보였다. 보수적으로 답한 이유는 불확실성 증대로 소극적 경영(72.7%)이 압도적이었다. 
일자리와 관련한 신규채용 질문에는 △2019년과 비슷(68.0%) △2019년보다 줄일 것(28.0%) △2019년보다 늘릴 것(4.0%) 순으로 나타났다.  
현 정부가 역점을 둬야 할 경제정책으로는 고용·노동정책 탄력적용이 78.0%로 가장 높았다. 
경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내수시장 침체, 민간소비 증가 둔화 등이 빠르게 진행되고 경제성장 장애 요인들이 대내·외적으로 다양했다”면서 “세계 경제 성장세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가 깊은 만큼 고용노동 정책의 유연성과 기업의 투자확대를 위한 경영환경 개선 등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 모색이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윤용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과학대학교 수시1차 81.6% 모집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
㈜대원, ‘센트럴 대원칸타빌’ 23..
건보공단 대경본부, 대구지역 어르..
제21회 전국 고교생 NCS 전산회계정..
행안부 이재영 차관, 대구도시철도 ..
2021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1..
DGB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건보공단 대경본부, ‘건강보험 작..
농협대구본부, 추석맞이 농특산물 ..
최신뉴스
건보공단 대구본부,「노인장기요양..  
DGB대구은행, ‘IM뱅크 리뉴얼 1년..  
대구과학대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  
대구도시철도, 코로나19 극복과 사..  
㈜서한,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인센..  
DGB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화성산업, 2020년 굿 디자인 선정  
행안부 이재영 차관, 대구도시철도..  
건보공단 대경본부, 대구지역 어르..  
‘턱’스크, ‘입’스크는 안돼요!  
농협대구본부, 추석맞이 농특산물 ..  
DGB대구은행, 지역 아동 사랑의 빵..  
대구과학대학교 수시1차 81.6% 모..  
2021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  
제21회 전국 고교생 NCS 전산회계..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