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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곶감 설 앞두고 ‘인기’…맛과 품질에서 정평이 나
전국 물량의 60% 생산
많은 영양소가 함유된
겨울철 영양보충제…
이태호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4일(화) 21:34

↑↑ 상주 곶감
ⓒ 대구광역일보
곶감 철이 돌아왔다.
설(1월25일)을 앞두고 명절 선물용과 차례상에 올릴 차례용품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곶감이기 때문이다.
상주는 대표적인 곶감 주산지다. 생산량이 전국 물량의 60%에 육박할 정도다.
맛과 품질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상주 곶감의 우수성은 역사적으로도 확인된다. 
조선 세종실록, 예종실록에 주요 공물로 상주 곶감을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상주 곶감은 원료 감부터 타 지역산과 차별화된다. 산림청 품종 등록이 돼 있는 상주둥시가 원재료다. 
곶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분, 적당한 과육밀도, 깎기 좋은 모양, 매달기 좋은 감꼭지 등이 있어야 하는데 상주둥시는 이런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상주둥시는 일반 감에 비해 당도는 4배, 비타민A는 7배, 비타민C는 1.5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료 감이 우수하다 보니 곶감의 효능도 뛰어나다.
상주 곶감에는 100g당 에너지 216kcal, 탄수화물 중 당질 45g, 섬유 3.0g, 비타민A 7,483IU, 비타민C 45㎎ 등이 함유돼 있다. 
감꼭지에는 혈액 응고 저해물질인 글루코스와 갈락토스로 구성된 다당류가 있고, 항혈전작용과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스코폴리틴(Scopoletin)이란 성분도 함유돼 어린이, 노약자 등 모든 연령대에 겨울철 영양보충제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상주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상주 곶감의 우수성과 역사성 등을 인정해 지난해 11월 상주의 전통 곶감농업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했다. 
김상영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상주 곶감은 많은 영양소가 함유된 겨울철 보약”이라며 “설을 맞아 상주 곶감을 많이 소비해 달라”고 말했다.
상주곶감 구매는 상주시 산림녹지과 곶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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