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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7월 중 분양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
7개 구역 중 첫 번째 사업
미래가치 높을 듯…
8월 이후 대구전역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피한 안심전매
가능한 단지로 입소문
최경수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2일(월) 21:48

↑↑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투시도(주경)
ⓒ 대구광역일보
대구시 동구 신암재정비 촉진지구내 첫 번째 사업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인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의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1122세대가 7월 중 분양한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680-2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6686.6㎡에 지하 2층, 지상 15층 20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전체 1122세대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701세대다.
일반분양분의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1㎡ 10세대 △59㎡ 193세대 △76㎡ 293세대 △84㎡A 204세대 △112㎡ 1세대다.
일반분양분이 전체 세대수의 62% 정도를 차지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조합 사업의 분양가가 시행, 시공 구도의 사업보다 저렴한 장점도 있지만, 일반분양분 비율이 높아 청약시, 좋은 동·호수에 당첨될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는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과 직선거리 약 7백미터의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다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국제공항 등의 교통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동북로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동대구 IC, 팔공산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까지 편리하다.
교육환경은 초품아로 불릴 정도로 뛰어나다.
재정비 촉진지구내 동부초가 위치하며 단지와 초등학교 사이에 신암공원이 자리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복현중, 경진중, 영진고, 성광고도 가깝고, 경북대학교, 동부도서관, 여성문화회관 등의 교육인프라도 잘 마련돼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전통시장인 평화시장, 동서시장,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만촌점이 가깝고, 파티마병원과 동구청 등도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뛰어난 자연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북쪽으로는 대구의 명산인 팔공산이 위치하며, 금호강과 둔치의 자연환경들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쾌적하다. 
뛰어난 미래가치는 이 단지의 최대장점이다.
신암재정비 촉진지구내 7개 구역 중 첫 번째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초기사업을 선점시 누릴 수 있는 미래가치에 대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입소문이 파다하다.
일반적으로 동일지구에서는 초기 사업들의 분양가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개발 완료시 발생할 수 있는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8월부터 예고하고 있는 대구시 전역의 전매제한 강화 조치는 호재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규제 전 분양상품들의 경우 6개월 후부터는 전매행위가 자유롭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의 경우 6개월 후부터는 전매가 자유롭다는 얘기다.
대구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암재정비 촉진지구내 정비사업들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이 일대는 지도가 바뀔 정도의 변화가 에산된다”며 “현재의 상태가 아니라 미래의 개발완료시를 내다보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만큼 청약열기는 뜨거울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사실상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막차탑승을 놓치지 않으려는 소비자들이 많은것도 분양전망을 밝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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