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1 오후 09:38: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경제
가스公,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 여건 개선에 팔 걷었다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 수급지점 개설 검토 시 공공성·수익성 종합평가
최경수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9일(화) 12:29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8일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수급지점 개설 시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안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최근 경제·사회 여건 변화를 고려해 지역 균형 등 공공성 측면을 적극 반영하고자 향후 신규 개설되는 수급지점 검토 시 정부 예비타당성 평가 방식을 준용한 ‘공공성 및 수익성 종합평가’를 시행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현행) 수익성 위주 평가 → (개선) 공공성 및 수익성 종합평가)
가스공사는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18)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속 협의해 올 7월 ‘국내 천연가스 공급시설 투자사업 타당성 평가 기준’을 확정했으며, 이해관계자 제도 설명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달 18일 이사회에서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향후 지역별 도시가스사의 수급지점 개설 신청에 따라 가스공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제적 타당성 이외에도 지자체 사업 추진 의지, 도시가스사 소매배관 투자계획, 도시가스 보급률, 지역 낙후도 등 항목을 100% 계량화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특히 ‘지자체 사업 추진 의지’와 ‘도시가스사 소매배관 투자계획’ 항목은 지자체와 도시가스사의 적극적인 노력 여부에 따라 수급지점 개설을 위한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
가스공사는 지자체 공급규정·고시 등에 따라 산출된 수요가부담금에 대한 해당 지자체 지원 금액으로 사업 추진 의지를 평가하며, 도시가스 보급률 및 지역 낙후도 등은 지자체·도시가스사의 노력과 관계없이 지자체 현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에 따른 수급지점 신규 개설로 지역 도시가스 공급여건이 향상되면 해당 지역 주민의 에너지 편익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현재 전국 229개 지자체 중 211곳(92%)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군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이 추진되는 13개 지역을 제외한 216곳(94%)에 대해 2021년까지 천연가스 공급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경수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변정욱, 생애 첫 장편소설 ‘8월의 ..
영남대, 기부자 최고 예우 ‘천마아..
‘수성센트럴화성파크드림’ 견본주..
“코로나19 끝난듯”…대구 동성로 ..
포항시 ‘국가정원 조성사업’ 본격..
北매체 “南, 핵추진 잠수함 꿈꾸며..
경북도, 가을철 발열성 진드기 매개..
뇌물 혐의 김영만 군위군수 재판 마..
道, 태풍 등으로 피해발생 벼 오늘..
최신뉴스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  
김천시립도서관 독후감상문 수상작..  
상주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소개..  
장세용 구미시장, 산물벼 매입 현..  
제9회 안동 제비원 민속문화축제 ..  
의성·군위 교육가족, 교육감..  
영천 완산동, 인구늘리기 집중 홍..  
POMIA,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이전 ..  
‘울진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완..  
영덕군-영덕로타리클럽, 의료봉사 ..  
성주군,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비..  
경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  
경산시, 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장..  
포스코건설, 대구 침산동 ‘더샵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