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20 오후 09:43: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포항
포항경제자유구역, 지정해제 위기에서 10년 만에 본격 조성 시작!
-남북교류 재개 가능성과 한-러포럼으로 경제자유구역 기대치 상승
-외국인 투자 촉진, 건설경기 부양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폭제 기대
강동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7일(수) 17:17

ⓒ 대구광역일보
포항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이 7일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지난 2008년 지정되어 2014년에 지정해제 위기까지 갔던 포항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은 7일 이강덕 포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장, 김정재, 박명재 국회의원, 포항시 및 경북도 의원 등 80여명의 내빈과 600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하는 기공식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포항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메카트로닉스 및 부품소재, 바이오·의료, 그린에너지 등 첨단부품 소재산업과 관련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에 초점이 맞추고 있다.
 특히, 포항경제자유구역은 영일만항과 울산-포항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KTX와 항공노선 등 광역교통 기반과 더불어 포스텍을 비롯한 국제수준의 R&D기관 등 첨단과학기반을 갖추고 있어서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가 유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 동해안 발전의 거점 역할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될 경상북도 환동해지역전본부가 포항경제자유구역으로 이전했으며, 사업비 2,905억 원을 투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클러스터’를 구역 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구축하기로 해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포항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
 포항시는 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 인센티브로 일정 규모 이상 투자 시 소득세와 법인세, 관세와 취득·재산세를 지원하는 세제 지원은 물론 외국인 투자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전용임대용지 마련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1차 한-러지방협력포럼의 시작과 더불어 포항경제자유구역개발 사업의 착공으로 명실상부한 환동해중심도시로의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국제규모의 항만과 배후산업단지 등 포항만의 강점으로 기업과 R&D기관 등의 유치와 국내경기 회복이 맞물린다면 오는 2021년까지 포항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예천 “음료 클러스터”조성에 물꼬..
수능 국어 오탈자…정오표 배부
‘정치자금법 위반’ 임광원 전 울..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매매정지..
달서구보건소, 음주폐해 예방사업 ..
검찰 칼끝에 선 대구은행…상공계 ..
“대구예술대 엄벌해 주세요” 청와..
예천군과 울진군 농업경영인 연합회..
롯데百, 김장김치 예약 판매
최신뉴스
대구 뷰티기업 홍콩 전시회서 400..  
수성알파시티 공공 지식산업센터 ..  
롯데百 대구점, 시니어 고객 늘고 ..  
포스코, 포항제철소 에너지 우수사..  
대구·경북, 내년 2월까지 1만..  
아시아나, 칭다오 재중한인 청소년..  
대구농협 ‘사랑의 연탄나눔’  
DGB금융그룹 정상화 수순…은행장 ..  
‘여성독립운동가의 삶, 뜻, 정신..  
노조원 검찰 청사 진입 시도 ‘무..  
4세 아이 문 몰티즈 견주 기소  
청송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담그..  
암컷대게 불법 포획한 어선 잇따라..  
이철우 지사‚ 산하기관 ‘..  
경북 5개 시·군, 정부 원전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