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31 오후 09:20: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포항
포항시, 6만1700가구에 재난 긴급생활비 50만~80만 지원
4월1일부터 접수…창구혼잡
방역 위해 다양한 방법 검토
강동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30일(월) 21:45

포항시는 4월 1~29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인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에 해당하고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일용직, 비정규직 근로자와 실직자 등의 가구에 대해 긴급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이번 지원 대상은 6만1700가구로 384억원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정된 가구는 가구원 수 별로 50만원에서 80만원씩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 상품권은 지역에 자금을 돌게 하고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
단 기초수급대상자와 긴급복지지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 생활지원 대상자, 아동 양육 한시지원 대상자 등 기존 정부지원대상과 ‘코로나19’ 입원·격리자와 생활지원비 대상자(14일 이상 격리자), ‘코로나19’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금사업 지원 대상자,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시는 대상자가 4월 1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소득·재산 자료를 전산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각 읍·면·동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구비서류는 신청서와 신분증,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소득신고서이다.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전담TF팀을 구성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창구를 행정복지센터 이외에 마을회관과 복지회관, 경로당을 활용하거나 리·통별로 신청날짜를 지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면 가장 고통받는 것은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인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긴급자금을 지원해 ‘코로나19’의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도시재생 서포터즈 발대식 ..
‘대구용산자이’, 6월 2일부터 청..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식품위생분야..
정부, 해외 한인 입양인 16만7000명..
상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 대비 릴레..
구미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DGB금융그룹, 사회복지시설 폭염 대..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의혹 관련 ..
대구시내 유통 물휴지 ‘안전’
최신뉴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수성대학교, 웹툰스토리과 신설…..  
도시철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  
가스공사, 2020 국가산업대상 동반..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ICT플랫..  
청송군, 2019년 암관리사업 최우수..  
영양군, 주민이 주도하는 우리 동..  
예천군, 농업인단체 협의회 간담회..  
영주시, 농업인 대면교육 오늘부터..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현안 해결 ..  
안동시, 지역경제 주춧돌 골목상권..  
국민권익위, 영덕군서 ‘이동신문..  
울진 주요 관광지서 버스킹 공연 ..  
‘제32회 경주시문화상’ 최종 수..  
청도군,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 부..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