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1 오후 09:01: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포항
포항시, ‘동해안대교’ 건설 동해안 580만 염원 표출
예산 심사 앞두고 영일만 구간
선박 횡단 이색 퍼포먼스 펼쳐
강동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9일(일) 21:17

ⓒ 대구광역일보
포항시는 28일 오후 동해안대교 건설을 위해 북구 여남방파제에서 남구 임곡항까지 9㎞에 이르는 ‘동해안대교(영일만횡단구간)’ 사업 구간을 선박으로 횡단하며 국비 편성을 건의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정재(포항북)·김병욱(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선을 타고 사업구간을 둘러보며 내년도 예산심의에서 ‘동해안대교’ 사업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그 동안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국회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동해안대교’ 건설에 따른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이날 펼쳐진 영일만 선박 횡단 퍼포먼스 등을 통해 52만 포항시민, 나아가 580만 동해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해안횡단대교 건설의 간절함을 전 국민에게 호소했다.
김정재 의원은 “영일만 대교는 포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해안 등줄기를 따라 북한으로 이어지는 국토의 대동맥”이라고 했고 김병욱 의원은 “영일만대교는 영일만을 잇는 다리가 아니라 지역민을 통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각각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동해안대교 건설을 위해서라면 겨울바다에도 뛰어들 것”이라며 “동해안대교는 시민 숙원일 뿐만 아니라 부산과 울산 영덕 울진 삼척 강원을 넘어 북한을 잇는 대한민국의 대동맥으로 경제대교이자 관광대교”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에서 유일하게 해상교가 없는 곳은 경북 뿐으로 국가 균형발전과 ‘코로나19’의 장기화, 아직도 제대로 아물지 않은 지진피해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동해안대교’는 조속한 시일 내에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동진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권영진·주낙영, 코로나 보다 민생..
경북도, 경력단절여성 인턴지원금 ..
건보 대경본부, 한국방송공사[KBS] ..
영남권 세계평화언론인연합회 대구..
샤인머스켓 병해충 한번에 해결…책..
농촌이 살면 곳간 넘쳐…최강 부농..
고윤환,올해의인물 좋은 자치단체장..
칼바람 춥다 추워 대구 오늘 영하 4..
文, 신년회견 ‘갈등 관리’ 집중…..
대구시 한류콘텐츠 연계 세계적인 ..
최신뉴스
영천농업 기록적 예산 확보 ‘부자..  
청송군, 2021년도 군정 주요업무 ..  
“日외무상 독도 억지 주장, 즉각 ..  
영양군, 민원행정 ‘군민·전문가 ..  
영덕군-군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협..  
울진군, 전 군민에게 2차 재난기본..  
경주시 ‘65세 이상 고령자 공공임..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  
영천시, 설맞이 농특산물 20% 할인..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지원 프로..  
대구첨복재단-계명대 약학대학 업..  
대구도시公, 정보공개 종합평가 2..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경산시의회 ‘마’ 선거구 보궐선..  
道, 17년 연속 귀농1번지 수성…국..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