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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월드컵 스웨덴전 응원전 ‘2002년 함성 재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 앞서 18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연호동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단체 응원을 하기위해 시민들이 모이고 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8일(월) 23:24

ⓒ 대구광역일보
18일 오후 8시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첫 경기인 스웨덴전의 승리를 염원하는 응원전이 열리는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대구시민들과 붉은악마 등 수천 명이 몰려들어 예선 첫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오후 기온이 여름철을 방불케 했지만 시민들은 각종 응원도구를 들고 4년 만의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반드시 16강에 진출할 것을 기원했다.
시민들은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삼성라이온즈파크 3층 블루존(2452석)에 몰려들어 대구 붉은 악마의 주도하에 열띤 응원을 펼쳤다.
블루존이 만석된 이후 3루 지정석과 테이블석 등 8000여명을 수용하는 3층 좌석을 차례로 오픈할 예정으로 현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시민들은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모두 하나 된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
달서구에서 온 시민 김영기(29)씨는 “대표팀에게 힘을 보탠다는 심정으로 친구들과 이곳을 찾았다”며 “멕시코가 독일한테 이겨 죽음의 조가 됐다지만 우리도 얼머든지 기적을 만들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성구에 사는 민준수(42)씨는 “아이들에게 월드컵이라는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싶어 가족 모두가 왔다”며 “대표팀도 승리하고 아이들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목청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과 뜨거운 열정을 전달하고 대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이후에도 응원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경기인 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은 심야 시간대 개최에 따른 소음과 교통 문제, 스웨덴전 경기결과 및 참여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시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장소로의 변경 등도 고려하고 있다.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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