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7 오후 08:28: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특별보호’ 지리산 칠선계곡 5~6월 등산객 맞는다
국립공원 탐방가이드와 동행 탐방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2일(목) 21:48

↑↑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대륙폭포
ⓒ 대구광역일보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5~6월 두달간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특별보호구역을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칠선계곡은 숲과 계곡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자연휴식년제가 도입된 1999년부터 칠선계곡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08년에는 계곡 일대(비선담~천왕봉) 5.4㎞, 12만4000㎡를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연생태계를 보존하고 있다.
이번 개방은 ‘탐방예약·가이드제’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운영 10년을 맞이한 칠선계곡 ‘탐방예약·가이드제’는 공단 소속 탐방 안내자(가이드)와 칠선계곡 원시 자연생태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5~6월(상반기)과 9~10월(하반기) 월·토요일 하루 6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안전을 위해 사전에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 참여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올라가기 프로그램(추성주차장→천왕봉, 9.7㎞), 토요일에는 되돌아오기 프로그램(추성주차장→삼층폭포→추성주차장, 왕복 13㎞)이 각각 운영된다.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다음달 1~15일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하다. 나머지 기간은 다음달 1일(5월 16~31일)과 15일(6월 1~15일), 6월 1일(6월 16~30일)부터 받는다.
신용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칠선계곡은 탐방로를 벗어난 모든 지역이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며 “지리산의 소중한 생태가치를 100년 뒤에도 후손들이 누릴 수 있도록 탐방예약제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탐방객 이용 과밀에 따른 자연훼손을 방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리산 칠선계곡 외에도 지리산 노고단, 북한산 우이령길 등 9개 공원 12개 코스에 대해 탐방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택시단체, ‘국토부 카풀 문건’에 ..
‘외유 추태’ 예천군의원들, 여행..
예천군민들 “대국민사과부터 하자..
“예천군의원들은 사퇴하라” 군민..
대형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거부하..
권영진-이철우, 오늘 일일 상호교환..
“내년에도 농촌개발 공모 1위 하자..
영천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특강
포항 실종선원 3일째 성과 없어
한국당, 단일 지도체제 유지 확정
최신뉴스
대구·경북 우체국 직원 감성 ..  
1년 뒤 집값 국민 82% “안떨어질 ..  
사드 여파 극복했나…對中 농산물 ..  
대구은행, 모바일채널 통합플랫폼 ..  
영덕군 앞바다서 선박 침수  
사립학교 교사 채용 교육청 전면위..  
‘김천 통합관제센터 직원 해고’ ..  
2019 겨울 해병대 캠프 “도전과 ..  
권영진 시장직 유지… 벌금 90만원  
영천서 아열대 과일 ‘한라봉’ 만..  
구미시, 제6차 ‘2019년 위생업무..  
김천시, 설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  
문경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다이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  
경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