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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호’ 지리산 칠선계곡 5~6월 등산객 맞는다
국립공원 탐방가이드와 동행 탐방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2일(목) 21:48

↑↑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대륙폭포
ⓒ 대구광역일보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5~6월 두달간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특별보호구역을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칠선계곡은 숲과 계곡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자연휴식년제가 도입된 1999년부터 칠선계곡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08년에는 계곡 일대(비선담~천왕봉) 5.4㎞, 12만4000㎡를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연생태계를 보존하고 있다.
이번 개방은 ‘탐방예약·가이드제’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운영 10년을 맞이한 칠선계곡 ‘탐방예약·가이드제’는 공단 소속 탐방 안내자(가이드)와 칠선계곡 원시 자연생태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5~6월(상반기)과 9~10월(하반기) 월·토요일 하루 6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안전을 위해 사전에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 참여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올라가기 프로그램(추성주차장→천왕봉, 9.7㎞), 토요일에는 되돌아오기 프로그램(추성주차장→삼층폭포→추성주차장, 왕복 13㎞)이 각각 운영된다.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다음달 1~15일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하다. 나머지 기간은 다음달 1일(5월 16~31일)과 15일(6월 1~15일), 6월 1일(6월 16~30일)부터 받는다.
신용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칠선계곡은 탐방로를 벗어난 모든 지역이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며 “지리산의 소중한 생태가치를 100년 뒤에도 후손들이 누릴 수 있도록 탐방예약제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탐방객 이용 과밀에 따른 자연훼손을 방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서 지리산 칠선계곡 외에도 지리산 노고단, 북한산 우이령길 등 9개 공원 12개 코스에 대해 탐방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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