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5-24 오후 10:34: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선거법위반 이동우 전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구속
선거와 관련 금품 주고받은 혐의
선거운동원 2명도 함께 구속 돼
윤용찬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5일(화) 23:59

ⓒ 대구광역일보
선거법위반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 오던 이동우(63) 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전 사무총장은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에 출마하려 했지만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선거사범 전문수사팀은 지방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이 전 사무총장과 선거운동원 2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선거운동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전 사무총장은 지난 1월부터 3월 사이에 차명계좌를 개설 후 자금을 관리하면서 선거경비 명목으로 선거운동원 A 씨에게 총 2회에 걸쳐 1400만원을 제공하는 등 선거운동원 4명에게 모두 365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선거운동원과 지역주민 100여명에게 청와대 기념품(수저·커피잔 등) 630만원 상당을 기부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 전 사무총장의 선거운동원인 A 씨는 1400만원, B 씨는 1100만원, C 씨는 700만원, D 씨는 450만원, E 씨는 청와대 기념품 210만원 상당을 각각 받은 혐의다. 
특히 경찰은 지난 4월 1일 선거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던 이 전 사무총장의 자택과 선거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후 이 전 사무총장은 지난 4월 17일 경북경찰청에 출두해 12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귀가 조치됐다.
경찰은 이 전 사무총장의 선거운동원들이 받은 돈의 사용처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박기석 지능범죄수사대장은 “지방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분위기가 과열·혼탁해 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수사력을 총 동원해 공명선거를 해치는 행위에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찬 기자
윤용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달성군‚ 한국 첫 피아노 유입..
김문오 군수 한국 최초 피아노 유입..
달성군 미래 가로막는 분열론자 색..
영천서 승용차 저수지로 추락… 운..
달리는 버스서 용변 보게 한 뒤 초..
최동호 도의원 영천시제2선거구 출..
영천시 사회복지과, 영농철 농촌일..
원자력硏, ‘제2회 입자빔 활용 공..
안동시청 직원 대상 “선거 개입 말..
영천시 동부동 통장들의 따뜻한 이..
최신뉴스
대통령 개헌안‚ 의결정족수 ..  
北, 오늘 풍계리 2~4갱도·생..  
조성제 달성군수 후보 “경제와 교..  
박성태 달성군수 무소식 예비후보 ..  
한국당, 6.13지방선거 2768명 공천..  
한국당 공천 후유증…무소속 연대 ..  
한국당 포항북 도·시의원 후..  
곽용환,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권기창 “일하는 시장으로 바꿔야..  
이태훈 ‘한국 일등도시 달서구’ ..  
백선기 칠곡군수 후보 등록…‘위..  
황병직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하..  
경산시, 민원 편의시책 추진현황 ..  
허대만 “5대 대표 공약 실천 3대 ..  
이강덕, 포항시장 출마 공식선언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