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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 후보 측근 뇌물받은 혐의 기소
김용구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16일(수) 00:01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영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장욱현 시장의 측근이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건설업자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지난달 27일 구속한 장 시장의 측근 A(63) 씨를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단산면에 지으려는 돈사의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찾아온 태양광 건설업체 대표 B(59)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같은 사실은 B 씨가 봉화지역에서 진행하던 태양광 시설 설치공사와 관련, 검찰이 지난 3월 실시한 B 씨 사무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드러났다.
A 씨는 검찰조사에서 축사허가를 돕는 대가로 이 돈을 받았음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돈이 장 시장의 사주에 의해 측근에게 공여됐는지, 또는 장 시장에게 전달됐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A 씨에게 뇌물을 전달한 건설업체 대표는 수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편 B 씨는 단산면 임야에 1만3000㎡ 규모의 돼지축사를 짓기 위해 2012년 11월 영주시에 허가를 요청했다가 거부당했다.
이후 대법원까지 가는 행정소송 끝에 산지전용 허가 및 축산폐수배출시설 설치 등 요건을 보완해 지난해 9월 최종 허가를 받았다.
김용구 기자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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