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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도청 공무원 직원 성희롱·폭행 말썽
농업기술원 소속A씨
여직원 폭언 성희롱
도넘어 불안에 덜덜
피해호소 道 팔짱만
김성용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6일(화) 22:21

경북도가 직원 폭언 폭행과 상희롱으로 시끄럽다.
농업기술원 소속 A씨가 여성 공무원에게 폭언을 일삼과 동료 직원을 폭행하는등 잡음이 그치질 않고 있다.
공무원들이 폭언과 욕설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심지어 경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나서 감사실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경북도청공무원조합은 6일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익명으로 “우리 부서는 최근 몇 달 동안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고 벌써 경찰차가 두 번이나 왔다 갔다. 새 직원과 여직원의 폭언, 욕설 피해 토로가 이어지고 있다는 글이 올라와 았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러한 일들은 감사와 인사부서 등이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해당 부서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 ‘사건과 관련, 어떻게 결과가 나오는지 일단 두고 보자’라며 아무런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노조는 실제 피해를 본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피해를 볼지 몰라 불안해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피해 직원은 폭언을 일삼는 직원과 마주치는 것이 겁이 나 출근을 못 하겠다고 연가를 해달라고 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6일에도 관련 부서에서 피해자 고충상담이나 사건조사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올렸다.
이 글에는 철저한 조사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댓글이 수십 건 달렸다.
지난달 초 한 직원이 여직원에게 욕설했고 같은 달 말에는 한 직원이 남자 직원을 폭행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문제가 발생한 부서에서 감사관실에 처리 방향을 문의했다.
감사관실은 욕설 부분은 피해 당사자가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고 부서에서 감사요청을 하지 않아 자체적으로 해결하라고 답했다.
폭행사건도 감사관실이 조사에 나서려고 했으나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어 일단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여성가족정책관실은 지난달 25일 피해 여성이 성희롱 발언에 대해 조치해달라고 요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 내용은 전문가 의견을 듣고 성희롱·성폭력 심사위원회를 열어 성희롱 여부를 결정한다.
경북도는 “성희롱 부분에 대한 결론이 나면 신속히 조치하고 폭행사건도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처분한다”고 말했다.
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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