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21 오후 08:54: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영양 산림특별사법경찰, 끈질긴 수사 끝 원정절도 검거
송이버섯 2000여만원 상당
두 달간 무단채취한 혐의
4명 붙잡아 검찰에 송치
권윤동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7일(수) 22:08

↑↑ 영양군 송이버섯 절도범 검거 전담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산주 허가없이 송이산에 몰래 들어가 수천만 원 상당의 송이버섯을 불법 채취해 온 절도범 4명이 산림특별사법경찰에 붙잡혔다.
7일 영양군 산림과 직원 4명과 경찰 1명 등으로 구성된 ‘송이버섯 절도범 검거 전담반(반장 김영묵 산림과장)’은 송이버섯을 무단채취한 혐의(절도)로 A(58)씨 등 4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해와 청송 등 타 지역에서 영양으로 원정 온 이들 절도범들은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송이버섯 2000여만원 상당을 무단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인적이 드문 산속이나 밤 시간대를 이용해 산주 허가 없이 몰래 송이산에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검거 전담반은 피해 지역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와 차량 족적 확인 등 끈질긴 수사 끝에 마침내 이들을 검거했다.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송이버섯 수확 시기에 영양군에 신고된 송이버섯 절도사건은 총 6건”이라며 “나머지 2건도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권윤동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현장점검 51일만에 3명 추락사…人..
사람이 찾아오는 의성을 만든다
능력남·미녀, 결혼하면 다 소..
상주향토예능단, 日 미야자키현 방..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경주·상주·..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필기시험 도..
개나리 만개
울진발 강릉행 시외버스 1개 노선 ..
대구 서구, 교통시설 정비, 사고 잦..
친환경농업기반구축 힘 쏟는다
최신뉴스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5차 ..  
포항시, 기업애로 해결 밀착지원  
전찬걸 울진군수, 현장에서 답을 ..  
세종대왕 ㄱㄲㅋ 작명, 초정밀 반..  
울릉군, 새봄맞이 환경정비활동 펼..  
스트레스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가?  
이희진 영덕군수, 직원과 소통과 ..  
영덕군, 전체 어린이집 미세먼지 ..  
경산 ‘중산 코오롱하늘채’ 견본..  
영덕군, 관내 위험구역·축제..  
포항시, 자매·우호·교류..  
대성에너지 도시가스서비스센터, 4..  
주낙영 경주시장, 직원과 눈높이 ..  
대구도시철도, 두류역서 ‘파파파 ..  
2월 대구·경북 ‘불황형 흑자..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