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7 오후 08:28: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민노총, 권혁태 노동청장 구속영장 기각에 반발
“직위 해제 등 적절한 인사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농성을 이어갈 것”
조여은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7일(수) 22:09

삼성전자서비스 불법 파견을 은폐한 의혹을 받는 권혁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7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민노총)는 “권 청장의 영장 기각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직위 해제 등 적절한 인사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농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민노총은 이날 오후 김명수 대법원장의 대구지방법원 방문일정에 맞춰 피켓 시위 등을 벌인다.
권 청장은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 근로감독에서 불법 파견 판단을 뒤집고 기업과 결탁해 ‘불법 파견이 아니다’라는 데 관여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권 청장은 “공모나 관여 사실이 특정되지 않았고 뒷받침할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판단에 따라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앞서 민노총은 지난달 11일부터 권 청장 사퇴 등을 촉구하며 3주가량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실을 점거해 농성했다.
지난달 17일부터는 민노총 관계자가 2주간 단식 농성을 벌인 데 이어 현재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천막 농성 중이다.
조여은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택시단체, ‘국토부 카풀 문건’에 ..
‘외유 추태’ 예천군의원들, 여행..
예천군민들 “대국민사과부터 하자..
“예천군의원들은 사퇴하라” 군민..
대형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거부하..
권영진-이철우, 오늘 일일 상호교환..
“내년에도 농촌개발 공모 1위 하자..
영천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특강
포항 실종선원 3일째 성과 없어
한국당, 단일 지도체제 유지 확정
최신뉴스
대구·경북 우체국 직원 감성 ..  
1년 뒤 집값 국민 82% “안떨어질 ..  
사드 여파 극복했나…對中 농산물 ..  
대구은행, 모바일채널 통합플랫폼 ..  
영덕군 앞바다서 선박 침수  
사립학교 교사 채용 교육청 전면위..  
‘김천 통합관제센터 직원 해고’ ..  
2019 겨울 해병대 캠프 “도전과 ..  
권영진 시장직 유지… 벌금 90만원  
영천서 아열대 과일 ‘한라봉’ 만..  
구미시, 제6차 ‘2019년 위생업무..  
김천시, 설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  
문경시, 지역공동체 일자리·..  
‘다이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  
경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