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20 오후 09:43: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父 징역5년
김용구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8일(목) 20:20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8일 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로 기소된 A씨(41)에게 징역 5년과 아동학대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희귀질환으로 잠을 자지 못해 우울증이 범행에 기여한 것으로 이해는 되지만, 피해자를 보호·양육해야 할 위치에서 학대행위로 중대한 결과를 일으켜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꾸짖었다.
재판부는 “그러나 범죄 전력이 없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며 양육할 자녀가 있는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13일 오후 2시30분쯤 안동시 태화동 자기 아파트에서 100일된 아들이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졌다.
A씨의 학대를 받은 후 잠자던 아들이 갑자기 토하며 상태가 나빠지자 A씨의 아내가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김용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예천 “음료 클러스터”조성에 물꼬..
수능 국어 오탈자…정오표 배부
‘정치자금법 위반’ 임광원 전 울..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매매정지..
달서구보건소, 음주폐해 예방사업 ..
검찰 칼끝에 선 대구은행…상공계 ..
“대구예술대 엄벌해 주세요” 청와..
예천군과 울진군 농업경영인 연합회..
롯데百, 김장김치 예약 판매
최신뉴스
대구 뷰티기업 홍콩 전시회서 400..  
수성알파시티 공공 지식산업센터 ..  
롯데百 대구점, 시니어 고객 늘고 ..  
포스코, 포항제철소 에너지 우수사..  
대구·경북, 내년 2월까지 1만..  
아시아나, 칭다오 재중한인 청소년..  
대구농협 ‘사랑의 연탄나눔’  
DGB금융그룹 정상화 수순…은행장 ..  
‘여성독립운동가의 삶, 뜻, 정신..  
노조원 검찰 청사 진입 시도 ‘무..  
4세 아이 문 몰티즈 견주 기소  
청송새마을부녀회, 김장김치 담그..  
암컷대게 불법 포획한 어선 잇따라..  
이철우 지사‚ 산하기관 ‘..  
경북 5개 시·군, 정부 원전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