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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야간 작업 사고…노동계 대책마련 촉구
대구서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 중
환경미화원이 팔 절단 사고 당해
박준범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일) 21:59

대구에서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 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이 팔 절단 사고를 당해 노동계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대구 북구청 등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수거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A(67)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 20분께 구암동의 한 도로에서 쓰레기봉투 수거 작업 도중 사고를 당했다. 5톤 청소차 뒷부분에 설치된 회전판에 왼쪽 팔이 끼여 팔꿈치 아래가 절단된 것이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가 소속된 업체는 2016년 북구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을 계약했다.
사고와 관련해 북구청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업체의 안전관리 문제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며 “복리후생, 인건비 문제도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노동계 역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대천 지역연대노조 위원장은 “A씨가 소속된 업체는 부당 노동행위 등으로 인해 지난해 9월 대구지방노동청에 고발당했지만 아직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대행업체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에 생활폐기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박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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