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21 오후 08:4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환경미화원 야간 작업 사고…노동계 대책마련 촉구
대구서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 중
환경미화원이 팔 절단 사고 당해
박준범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일) 21:59

대구에서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 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이 팔 절단 사고를 당해 노동계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대구 북구청 등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수거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A(67)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 20분께 구암동의 한 도로에서 쓰레기봉투 수거 작업 도중 사고를 당했다. 5톤 청소차 뒷부분에 설치된 회전판에 왼쪽 팔이 끼여 팔꿈치 아래가 절단된 것이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가 소속된 업체는 2016년 북구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을 계약했다.
사고와 관련해 북구청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업체의 안전관리 문제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며 “복리후생, 인건비 문제도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노동계 역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대천 지역연대노조 위원장은 “A씨가 소속된 업체는 부당 노동행위 등으로 인해 지난해 9월 대구지방노동청에 고발당했지만 아직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대행업체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간에 생활폐기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박준범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예천군 ‘81동우회 윷놀이’ 성황
새학기는 최신 정보화 장비로!
고령군, 현장방문 종합민원실 운영
계명문화대, 3년 연속 간호사 국가..
상주시‚ ‘푸드플랜 패키지 ..
경북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나경원 “文 정권 4대 악정과 전쟁..
경북대 엄정섭 교수, 스프링거 네이..
영국 BBC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손..
구미시, 장기 교통정책 비전 제시
최신뉴스
대구은행, 거점점포 자동심장제세..  
대구특구, 미래차 신기술 방향 제..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영농대..  
가스公, 민관 합동 ‘2019 국가안..  
지난해 4분기 소득 분배 또 역대 ..  
대구·경북병무청, 우수 병역..  
대구선관위, 이태훈 달서구청장 무..  
대구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무면허 음주운전 30대 구속  
포항해수청 민원인, 공무원 불친절..  
‘외유 추태’ 예천군의회, 보궐선..  
‘육체노동 정년’ 60에서 65세로 ..  
돈을 앞세워서 사윗감을 찾을 수는..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  
현기증이 나는 이유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