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22 오후 03:43: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서아시아로 시드볼트 파트너십 확대
조지아국립식물원·바투미식물원과
시드볼트 관련 업무협약 체결 맺어
이기화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6일(일) 20:47

↑↑ 지난 12일 조지아에서 Tamaz Darchidze 조지아국립식물원장과 강기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서아시아의 조지아와 시드볼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난 14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조지아 트빌리시 조지아국립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6일에는 바투미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념해 조지아국립식물원은 조지아 자생식물 7종을, 바투미식물원은 5종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기탁한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조지아(수도 트빌리시)는 초원지대와 사막지역, 온대림 등 다양한 지형과 기후를 갖고 있는 자연의 보고이다.
국토의 1/3이 산림(산림면적 270㏊) 이지만 개발로 인한 산림 파괴 및 2008년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생물다양성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조지아국립식물원은 조지아 수도인 트빌리시에 위치한 식물원(면적 98㏊)으로 1845년 개원했다.
전시원 내 4500여종의 식물과 코카서스 권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단기 종자 보관시설인 종자은행(Seed Bank)을 보유하고 있다.
바투미식물원은 조지아 바투미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1997년부터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108㏊로 전시원 내에 총 2037여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04종은 코카서스 특산종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는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외 야생식물 종자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종자 저장시설이다.
연중 항온항습(영하 20도, 상대습도 40% 이하) 상태로 유지된다.
이곳에는 전 세계 국가 및 기관에서 위탁받은 종자를 무상으로 영구보존한다.
총 200만점 이상의 종자를 보존할 수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시드볼트 협력국가가 중앙아시아에서 서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동남아시아 등 시드볼트 협력 네트워크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해 글로벌 야생식물종자 선도기관으로서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화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청송군, 20일까지 내년도 군정 주요..
대구 도심주거지 ‘침산권’이 뜬다
국제크루즈선 타고 포항에서 러시아..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기증으로 지..
웃돈까지 흘러오는 수(水)변 조망권..
농협 ‘NH콕뱅크’ 가입자 5백만 돌..
경주시, 토함산 수목 경관숲 조성 1..
구미 주광정밀㈜ 윤재호 대표 ‘통 ..
기업 매출 2분기째 마이너스…수익..
10월 2일 ‘제1회 영덕 국제로봇필..
최신뉴스
경북 선비문화 고령포럼 개최  
청도초등, 2019 학교교육설명회 및..  
제7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축..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  
경산시 압량면, 읍(邑)으로 승격 ..  
청도군 매전면 새마을3단체, 사랑..  
칠곡군, 사회적경제조직 선진기업 ..  
안동시, 시민테니스장 개보수사업 ..  
제1회 예천군 복지박람회 개최  
‘청송사랑화폐’ 70억원 발행… ..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  
영양군 우수농특산물 특별전에 초..  
영주시, 가을여행주간 ‘그리운 부..  
군위군 ‘해설이 있는 발레’  
김천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활동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