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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영주본부, 영주역 광장서 파업 집회
영주본부 노조원 600여명
4대 요구사항 관철을 주장
전상기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0일(수) 21:37

코레일 전국철도노조가 20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영주지방본부도 경북 영주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코레일을 압박했다.
영주본부 노조원 60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영주역 광장에 모여 4대 요구사항 관철을 주장했다.
철도노조의 4대 요구 사항은 △임금정상화, 공기업의 비정상적 임금체불 해소 △4조2교대 전환에 따른 철도안전 인력 확보 △비정규직 직접고용과 처우개선 합의 이행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KTX-SRT 통합 등이다.
이 중 안전인력 확충과 수서발고속철도인 SR과의 통합에서 양측간 큰 이견차가 나오고 있다. 
코레일은 인력 충원 관련, 1800여명 증원을 제시하고 있지만 노조는 4600명을 고집하고 있다.
한편 철도노조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경북북부권 여객열차 운행이 크게 준다.
중앙선과 영동선, 경북선 등 경북북부권 주요 철도노선의 여객열차 운행횟수는 주말기준 하루 46회에서 16회로 대폭 감소한다.
운행구간별로는 중앙선 18회→8회, 영동선 6회→4회, 경북선 10회→4회이다. 충북선은 4회→0회, 관광열차는 8회→0회로 각각 줄어든다.
운행하지 않는 열차의 승차권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열차운행 여부와 운행구간 확인은 스마트폰 앱(코레일톡)으로 조회하거나 철도고객센터 또는 해당 철도역에 문의하면 된다. 
차경수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파업 중에도 필수유지 업무자와 대체근무자들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철도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열차를 운행해 국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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