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2-04 오후 09:13: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대구지역 메신저 피싱 증가… 5억4천만원 피해
올 10월까지 총 201건 발생
대구경찰, 각별한 주의 요구
황태용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0일(수) 21:40

대구지역에서 메신저 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지역에서는 올 10월까지 총 201건이 발생해 5억4000만원의 피해를 냈다.
이는 지난해(79건) 대비 발생 건수는 254%가 증가한 것이다. 피해액(지난해 1억5000만원)은 360% 급증했다.
메신저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메신저로 금전 또는 상품권 핀번호를 요구할 경우 전화로 본인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휴대폰 고장 등의 이유를 대며 전화 통화를 회피한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주소록을 저장한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인터넷 주소록과 메신저의 보안 설정을 하고 보안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는 프로필 사진이 빨간 지구본 모양인지 확인한다.
해외에서 접속한 아이디의 경우에는 프로필 사진이 빨간 지구본 모양으로 표시된다.
범죄이용 계좌에 송금을 했을 경우에는 해당은행 및 112에 지급정지를 요청한다.
메신저 피싱의 경우 피해자가 은행에 직접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송금 내역서 및 대화내용 캡쳐 자료 등 증거자료를 준비해 112 신고 또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누리집 사이버범죄신고·상담 코너에 신고 접수한다.
금융감독원(국번없이 1332)에서는 피해 금액 환급 절차 등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대구경찰은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메신저 피싱 9건(적발금액 8700만원)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신고 시 범행계좌를 지체 없이 지급정지토록 하는 등 피해금 환급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먼저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잘 지켜 범행을 당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황태용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천공항! 이제 영천에서 바로 간다
영천시, 전국음악경연대회 입상자 ..
영천서 승마인들의 뜨거운 열정 빛..
영천시 바이오가스화시설 최우수 폐..
예천군, ‘부산 유기농·친환경..
대구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주낙영 경주시장, 공공비축미 수매..
마음정원 가꾸기 사업으로 ‘행복한..
다목적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 ..
경주시 기업부설연구소協 발족…지..
최신뉴스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  
구미 민선 첫 체육회장 선거 5파전..  
문경시, 내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군위군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상주 중동면..  
의성군, 노후관 개량 110억 투입  
‘소비자의 날’ 경북 소비자운동..  
영덕군, 취약계층 위기가구 슈퍼비..  
울릉도 ‘따뜻한 나누미’ 전달…..  
포항시,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 ..  
‘나눔의 열기로 뜨거운 울진’ 1..  
국도7호선 영덕군 국도감응신호 운..  
주낙영 경주시장, 공공비축미 수매..  
다목적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 ..  
경주시 기업부설연구소協 발족…지..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