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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인당 질병 5.9개로 병원 방문…급성 기관지염 ‘최다’
동북지방통계청, 의료빅데이터 활용
경북지역 의료이용 분석 결과 발표
남성 5.15개보다 여성 6.66개로 높아
최준길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4일(화) 15:07

↑↑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북지역 의료이용 분석 결과
ⓒ 대구광역일보
경북도민이 급성 기관지염을 가장 많이 앓고 있는 가운데 1인당 5.9개의 질병으로 병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북지역 의료이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 해 경북지역 내 의료이용률이 높았던 질환은 급성기관지염 83만9000명(30.6%), 치은염 및 치주질환 69만5000명(25.3%), 본태성 고혈압 36만4000명(13.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역 인구 1인당 의료이용 질병 수는 5.9개이며 남성 5.15개보다 여성이 6.66개로 높게 나타났다.
나이별로는 70세 이상이 8.56개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3.84개로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이 전국보다 의료이용률이 높은 질병은 무릎관절증, 급성비인두염, 위-식도 역류병, 기타 연조직 장애 등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의료이용률이 높은 질병은 통풍(8.8배), 알코올성 간질환(6.4배), 알코올사용에 의한 정신 및 행동장애(5.2배)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방광염 환자의 의료이용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7만5102명(14배), 병적 골절이 없는 골다공증은 6만2631명(16.5배), 병적 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은 3263명(16배)로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인 의료이용률이 높은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25.1%), 급성 기관지염(25%), 본태성 고혈압(24.7%) 순으로 집계됐고 장애인의 의료이용률이 비장애인보다 높은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11.4%), 무릎관절증(8.3%), 기타 척추병증(7.9%)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영유아시기(0세~5세)에는 기관지염, 비염, 비인두염 등 호흡기 감염의 순위가 높았으며 아동 청소년기(6세~18세)와 청년층(19세~34세)은 구강질환이, 중장년층(35세~64세)과 노년층(65세 이상)은 고혈압 및 근골격계질환의 의료이용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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