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12 오후 02:17: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경북체육회장 선거결과 이철우 경북지사 ‘불똥’
윤광수 후보 선거 막판
‘이철우 마케팅’ 때문
최준길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4일(화) 21:31

지난 13일 치러진 민선 첫 경북도체육회장 선거 결과가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경북체육회장에 선출된 김하영(67·백송그룹 회장) 당선자와 윤진필(71·동양정밀 대표)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윤광수(61·해광공영 대표) 후보가 선거 막판에 ‘이철우 마케팅’을 했기 때문이다.
윤광수 후보는 이 지사와 단 둘이 찍은 사진과 ‘도지사와 함께 경북체육을 끌어올릴 적임자’라는 선거홍보물을 지난 10일 SNS로 전파해 ‘이철우 마케팅’을 시도했다.
윤진필 후보는 ‘현직 지사를 끌어들인 정치 선거’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더구나 이번 선거는 김관용 직전 경북지사 시절 경북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았던 김 당선자와 2018년 이 지사 취임후 상임부회장에 임명된 윤광수 후보의 대결로 전현직 도지사간 사실상 대리전 성격이었다.
경북체육회 A부회장은 “현 체육회 임원진들은 (이 지사 체제의) 윤광수 상임부회장을 밀고 있다”며 지원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윤광수 후보의 2위 낙선은 당연직 경북체육회장인 이 지사와 임원진들이 일격을 당한 모양새다. 
이 지사는 이같은 분석에 억울한 측면도 없진 않을 것이다. 겉으로는 수 차례에 걸쳐 선거 ‘엄정 중립’을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광수 후보의 선거 막판 ‘이철우 마케팅’ 시도 이후 이를 즉각 제지하지 않은 것은 이 지사의 실책이라는 게 체육회 인사들의 관전평이다.
이번 선거에서 결과적으로 ‘이철우 마케팅’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도 도지사 2년차인 이 지사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대목이다.
최준길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5호 태풍 ‘장미’ 북상 오늘 남..
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수성라크..
일본제철, 법원의 자산압류 명령에 ..
신통일세계 안착 100만 온라인 희망..
경산시, 관내 주요 등산로 긴급 정..
통합당·예천군, 당정협의회 가..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견본주택 ..
청송군, 직거래 활성화 고추 비닐포..
대구 경북 기록적인 호우…피해 속..
최신뉴스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전세대 1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수성라크..  
<본사인사>  
군위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김천시, 시장 직인 등 18년 만에 ..  
구미시,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  
영주시, “내손으로 뚝딱뚝딱 나만..  
청송군, 직거래 활성화 고추 비닐..  
통합당·예천군, 당정협의회 ..  
안동시, 올해 237억원 투입 시가지..  
울진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박차  
영덕군 영해면 노인복지회관 리모..  
‘영천시 주소갖기 행복운동’ 캠..  
경산시, 관내 주요 등산로 긴급 정..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