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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선 고의로 숨긴 코로나19 확진자 고발 방침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경찰에 고발
윤용찬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5일(수) 21:31

경주시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동선을 고의로 공개하지 않아 접촉자 파악 및 초동 대처에 혼란을 겪었다. 
그로 인해 전 지역에 공개하는 확진자 동선 안내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번복했고, 쏟아지는 문자에 다수 시민은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시는 경찰의 도움으로 A씨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집에 머물렀다고 진술한 시간에 다른 장소에 돌아다닌 것을 확인했다.
또 카드 사용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반복하는 등으로 행정력을 낭비했다.
이에 앞서 경주시는 자가격리 중에 돌아다니다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신천지 교인 B씨에 대한 고발 방침도 밝힌 바 있다. 
경주지역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확진자 18명이 발생했고, 이후 공백을 깨고 지난 15일부터 다시 23명이 추가돼 총 41명으로 증가됐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동선을 파악하는 직원들이 공황장애를 일으키는 등 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추후 동선을 고의로 속이는 확진자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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