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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철인3종팀 추가 피해자들, 운동처방사 등 4명 고소
고소장 우편으로 대구지검에 발송
윤용찬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9일(목) 23:09

↑↑ 故 최숙현 선수 사건 관련 추가 피해자들이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경기) 피해선수들이 김규봉 감독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9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피해선수들의 대리인이 지난 8일 우편으로 김 감독, 운동처방사 안주현씨, 선배 선수 2명에 대한 고소장을 대구지검에 발송했다.
선배 선수들은 폭행 등, 감독과 운동처방사는 폭행과 사기 등이며 안씨는 강제추행과 의료법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한 선수들은 안씨 등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이자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선수 2명이다.
검찰은 고소장이 접수되는 대로 고 최숙현 사건 관련 특별수사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선수들의 대리인인 박지훈 변호사는 “피해선수들이 불안한 상태이며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경주시체육회도 안씨의 폭언 등 가혹 행위와 성추행 혐의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경주지청에 접수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고 최숙현 선수는 지인들과 어머니에게 ‘그 사람들의 죄를 밝혀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후 부산 동래구의 숙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지난 4월 경주시청 소속 선수 및 관계자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처벌 등 아무런 조치가 없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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