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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선박 선원 12명 또 확진…부산항 집단감염 초비상
6월부터 외국적 선박
확진자 총 90명으로
황태용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9일(수) 22:14

↑↑ 29일 부산항에 정박 중인 페트르1호에서 확진 선원들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기 위해 하선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32명의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12명이, 이 선박과 접촉으로 인한 선박수리업체 직원 1명이 각각 추가로 확진됐다.
국립부산검역소는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원양어선 ‘페트르1호’(7733톤)에서 선내 격리 중이던 선원 62명 중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검역소는 지난 27일 밤 선내 격리 중인 선원들 중 2명이 코로나19 관련 증상 있다는 선사 측의 신고를 받고, 28일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검역소는 부산소방재난본부의 협조를 받아 추가 확진된 선원 12명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했고, 나머지 음성 판정을 받은 선원 50명은 선내에 계속 격리 중이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러시아 어선 등 부산항에 입항한 외국국적 선박 8척에서 나온 선원 확진자는 총 90명으로 늘어났다.
또 부산시는 전날 총 342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페트르1호와 접촉한 선박수리업체 직원 1명(경남 158번 환자)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러시아 선박 접촉으로 인한 선박수리업체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직원 9명, 직원 가족 2명)으로 늘어났다.
더불어 부산시는 러시아 선박 수리작업에 참여한 전체 근로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총 1604명이 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연락을 받지 못한 선박수리 근로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다”고 알렸다.

황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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