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09 오후 08:46: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러 선박 선원 12명 또 확진…부산항 집단감염 초비상
6월부터 외국적 선박
확진자 총 90명으로
황태용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9일(수) 22:14

↑↑ 29일 부산항에 정박 중인 페트르1호에서 확진 선원들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기 위해 하선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32명의 확진자가 나온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12명이, 이 선박과 접촉으로 인한 선박수리업체 직원 1명이 각각 추가로 확진됐다.
국립부산검역소는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원양어선 ‘페트르1호’(7733톤)에서 선내 격리 중이던 선원 62명 중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검역소는 지난 27일 밤 선내 격리 중인 선원들 중 2명이 코로나19 관련 증상 있다는 선사 측의 신고를 받고, 28일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검역소는 부산소방재난본부의 협조를 받아 추가 확진된 선원 12명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했고, 나머지 음성 판정을 받은 선원 50명은 선내에 계속 격리 중이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러시아 어선 등 부산항에 입항한 외국국적 선박 8척에서 나온 선원 확진자는 총 90명으로 늘어났다.
또 부산시는 전날 총 342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페트르1호와 접촉한 선박수리업체 직원 1명(경남 158번 환자)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러시아 선박 접촉으로 인한 선박수리업체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직원 9명, 직원 가족 2명)으로 늘어났다.
더불어 부산시는 러시아 선박 수리작업에 참여한 전체 근로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총 1604명이 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연락을 받지 못한 선박수리 근로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다”고 알렸다.

황태용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에 박..
‘달성군 화석박물관 건립’ 뒷말 ..
경북의 숨겨진 보물 찾아…하이스토..
안동 76세 기초생활수급자, 성금 50..
대구교육청, 대구교사노조와 단체교..
포항시, 한국판 뉴딜사업 연계 스마..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최고경쟁..
정부,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 확정..
대구시 2차 생계지원금 시민 모두 ..
최신뉴스
<본사인사>  
군위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김천시, 시장 직인 등 18년 만에 ..  
구미시,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  
영주시, “내손으로 뚝딱뚝딱 나만..  
청송군, 직거래 활성화 고추 비닐..  
통합당·예천군, 당정협의회 ..  
안동시, 올해 237억원 투입 시가지..  
울진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박차  
영덕군 영해면 노인복지회관 리모..  
‘영천시 주소갖기 행복운동’ 캠..  
경산시, 관내 주요 등산로 긴급 정..  
포항지진특별법 공청회, 시민 반발..  
경주 형산강 ‘금장대’ 새로운 야..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견본주택..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