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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바이러스’ 바이오센서로 간단하게 검출
대구한의대, 항원 검출 센서 개발
박종필 교수-중앙대, 연구 성과
김지홍∙조채환 학생 주도적 참여
김진희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09일(수) 23:41

↑↑ 실험을 하고 있는 박종필 교수 연구팀(앞줄부터 김지홍 학생, 조채환 학생, 박종필 교수)
ⓒ 대구광역일보
대구한의대학교 제약공학과 박종필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대구한의대·중앙대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고위험성 병원체중에 하나인 뎅기바이러스 항원을 조기 검출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WHO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인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25억명의 사람이 뎅기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며 매년 약 5000만명이 뎅기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다. 연평균 기온의 상승, 여행 자유화, 해외원산지 농수산식품 수입 증가로 인해 고위험군 병원체가 국내로의 유입 가능성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서 신속한 대응과 함께 조기진단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연구팀은 단백질인지기술을 통해 뎅기바이러스 항원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펩타이드를 발굴했으며, 합성된 펩타이드를 금속표면에 고정화해 전기화학적 검출방법을 사용해 아주 극미량의 뎅기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다소 불편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기존의 검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극미량의 뎅기바이러스 항원을 아주 간편하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용화를 위해서는 바이오센서 성능을 보완하고 검증해야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이번 연구는 비싼 항체가 필요하지 않고 고가의 분석기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아주 정확하게 뎅기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한 것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바이오센서분야 국제학술지 “어낼리티카 키미카 액터” (Analytica Chimica Acta, IF: 4.95) 4월 17일 온라인 판에 게재됐으며, 뎅기바이러스 항원 조기검출에 관한 원천기술은 특허등록을 마쳤다.
김진희 기자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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