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1 오후 09:21: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교육-대학
인문계 80% 진로 정했다…‘교육·문화’ 선호
진학사 장래희망 직업 설문조사 결과
인문계 83%, 자연계 77% 진로 정해
인문 교육·문화, 자연 보건·의료 선호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월) 16:39

↑↑ 2019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인문계열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은 장래희망 직업을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교육계열과 문화계열 직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입시업체 진학사는 15일 고등학교 과정 1393명을 대상으로 한 장래희망 직업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문계 학생 83%는 장래희망을 정했다고 답했다. 남학생은 86.1%, 여학생은 81%가 이미 희망직업을 선택했다.
자연계 학생들은 77%가 장래희망을 갖고 있었다. 자연계 중 여학생은 77.1%, 남학생은 73.9%가 진로를 정했다.
지난 2014년 같은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장래희망을 정했다는 인문계 학생은 78%에서 83%로 늘었다.
반면 자연계 학생은 같은 기간 85%에서 77%로 감소했다.
우연철 평가팀장은 “인문계열 학생들이 이공계열 학생들에 비해 취업률이 낮은 현실에서 좀 더 빨리 장래희망을 정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가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7년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중 최근 4년간 대학 계열별 취업률 현황을 보면 인문계열의 경우 취업률이 58%를 넘지 못하는 반면 공학계열의 경우 70%를 유지하고 있다.
인문계 남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으로는 교수나 교사, 연구원 등 교육·연구 관련직이 17.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인문계 여학생 23.9%는 문화·예술·디자인·방송 관련직을 선호했다. 교육·연구 관련직도 17.1%로 선호도가 높았다.
자연계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보건·의료 관련직을 희망직업으로 선택했다. 남학생은 24.0%, 여학생은 49.0%였다.
우 팀장은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직업 군이 있지만 수험생의 장래희망 직업 군은 일부 직업 군에 편중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져보고 나의 비전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직업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 사랑..
와인도시 영천에서 소믈리에자격검..
영천시,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 최..
DGB대구은행, 2020 설명절 대고객 ..
道, 환동해 新북방 해양관광 벨트 ..
경북도, 올해 지정 축제 14개 지원
정종섭 의원, TK서 첫 불출마 선언..
경주시, 신라왕경 복원·정비 특별..
이희진 영덕군수, 내일까지 읍면 소..
최신뉴스
‘세배는 이렇게!’  
포스텍, 양방향 메타홀로그램 개발  
현대제철 포항공장, 설 명절 선물 ..  
대구은행, 감정평가사·프로그래머..  
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수소위원회..  
대구·경북 수출 실적 동반 감소…..  
구미대교 출근길 차량들 1시간 이..  
‘떡볶이 박물관’ 개장 하루 만에..  
‘병무청 간편인증’ 앱으로 간편..  
포항시, 설 맞아 모든 공영주차장 ..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 힘내세요~..  
경북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크게 ..  
道의회, 日 외무상 독도 망언 규탄  
구미시, 박정희 역사자료관 오는 1..  
道, 환동해 新북방 해양관광 벨트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