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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80% 진로 정했다…‘교육·문화’ 선호
진학사 장래희망 직업 설문조사 결과
인문계 83%, 자연계 77% 진로 정해
인문 교육·문화, 자연 보건·의료 선호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월) 16:39

↑↑ 2019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인문계열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은 장래희망 직업을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교육계열과 문화계열 직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입시업체 진학사는 15일 고등학교 과정 1393명을 대상으로 한 장래희망 직업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문계 학생 83%는 장래희망을 정했다고 답했다. 남학생은 86.1%, 여학생은 81%가 이미 희망직업을 선택했다.
자연계 학생들은 77%가 장래희망을 갖고 있었다. 자연계 중 여학생은 77.1%, 남학생은 73.9%가 진로를 정했다.
지난 2014년 같은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장래희망을 정했다는 인문계 학생은 78%에서 83%로 늘었다.
반면 자연계 학생은 같은 기간 85%에서 77%로 감소했다.
우연철 평가팀장은 “인문계열 학생들이 이공계열 학생들에 비해 취업률이 낮은 현실에서 좀 더 빨리 장래희망을 정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가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17년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중 최근 4년간 대학 계열별 취업률 현황을 보면 인문계열의 경우 취업률이 58%를 넘지 못하는 반면 공학계열의 경우 70%를 유지하고 있다.
인문계 남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으로는 교수나 교사, 연구원 등 교육·연구 관련직이 17.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인문계 여학생 23.9%는 문화·예술·디자인·방송 관련직을 선호했다. 교육·연구 관련직도 17.1%로 선호도가 높았다.
자연계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보건·의료 관련직을 희망직업으로 선택했다. 남학생은 24.0%, 여학생은 49.0%였다.
우 팀장은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직업 군이 있지만 수험생의 장래희망 직업 군은 일부 직업 군에 편중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져보고 나의 비전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직업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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