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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창의성 살아있는 교실 문화 조성
‘디자인 씽킹’으로 창의 교육 전문가 양성
황태용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20:57

ⓒ 대구광역일보
대구교육청이 마련한 2019 창의교육전문가 양성 직무연수’가 11, 12일 이틀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 초·중·고 교사 및 수석교사 61명이 참석했다.
대구교육청은 ‘삶-수업 일체형 창의교육’을 목표로 기존의 창의교육 패러다임에서 탈피했다.
삶 속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가르치는 창의’에서 ‘학생 스스로 실패를 즐기며 표현하는 창의 교육’으로 철학의 전환을 시도한다.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는 기억의 양이 중요하지 않는 시대에 발맞춰 지식을 가치롭게 융합, 학생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학생의 멘토이자 조력자로서 교사의 퍼실리테이션(용이하게 함) 역량을 강화 한다.
연수는 교과융합형 창의 일감을 학교급별 현장 안착을 위해 디자인 씽킹을 적용, 역지사지로 학생의 입장이 돼 토론하고 실습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했다.
‘디자인 씽킹’이란 학생들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 문제의 진짜 모습을 찾아 올바른 문제를 정의하고 협력을 통해 다양한 대안을 찾는 확산적 사고와 주어진 상황에 최선의 방법을 찾는 수렴적 사고의 반복적인 과정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실패의 경험과 집단 지성에 의한 도전으로 창의적 혁신을 이끌어내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이다.
박준규 대구일과학고 교사는 “이번 연수로 실천 방법을 구체화하고 잠재워져 있던 창의교육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학생에게 적용, 볼 다양한 일감을 다른 교사와 향후 공유한다”밝혔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교육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 라는 전망으로 융합인재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수는 그 일환으로 1등과 성공의 신화만 있는 교실이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집단지성을 발휘,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실패를 즐기는 창의성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 조성에 교사들이 앞장 서 나가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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