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23 오후 07:07: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교육-대학
경북대,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제’ 기술 이전
이수앱지스에 특허 기술 이전
알츠하이머 항체 신약 공동 개발
최경수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9일(화) 22:07

ⓒ 대구광역일보
경북대 산학협력단(단장 임기병)과 이수앱지스는 경북대 배재성 교수(의학과)와 진희경 교수(수의학과)가 연구한 ‘알츠하이머 항체 치료제’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에 대한 계약을 9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경북대는 ASM(Acid sphingomyelinase) 억제제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알츠하이머 예방 및 치료 물질에 관련된 특허 기술을 이수앱지스에 이전하고, 이를 기반으로 알츠하이머 항체 신약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배재성 교수와 진희경 교수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혈액에서 세포 활성을 조절하는 스핑고지질(sphingolipid) 대사 효소 중 하나인 ASM의 활성이 정상인 대비 약 2배 정도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알츠하이머 마우스 모델 실험을 통해 ASM 효소를 억제했을 때 뇌혈관 내 아밀로이드베타(Amyloid-beta)의 축적이 저해되고 학습 및 기억력이 개선된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를 통해 ASM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 아밀로이드베타가 축적돼 알츠하이머를 유발한다는 원인에 주목하고, 새로운 개발 치료제로 제시했다.
이석주 이수앱지스 대표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크지만 아직은 증상 완화를 목표하고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제는 없다”며 “경북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축적된 ASM 억제 항체를 개발해 알츠하이머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재성 경북대 교수는 “이수앱지스의 항체 치료제 개발의 기술력과 경북대의 노블 타깃(noble target) 확보의 연구 결과가 난치질환인 알츠하이머 정복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긍정의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동 연구의 기대감을 밝혔다.
최경수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시교육청, SW융합 메이커톤 교..
“귀농귀촌 1번지 예천군으로 오세..
건강보장 새로운 미래 만든다
허위 전표로 홀인원 축하보험금 가..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19..
고령군 다산면 이장협의회, 달성군 ..
구미시 ‘구미사랑 상품권’ 오늘부..
10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 ..
의성주민 ‘주거 만족도’ 38% 만족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보증..
최신뉴스
봉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어르신..  
진솔한 대화로 교육현장 얘기를 듣..  
경북대, 오늘 아마존 입점 설명회 ..  
대구시교육청, SW융합 메이커톤 교..  
대구가톨릭대 ‘4차 산업혁명 혁신..  
수험생 맞춤형상담… 제10회 대구..  
구미스포츠 토토 여자축구단, 홈팬..  
김천시, 650억 투자유치 협약  
구미시, 지하수관리계획 수립용역 ..  
김천시,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간담..  
구미시, 구미시장배 장애인탁구대..  
상주시여성농민회, 정책 발굴 워크..  
영천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워크..  
의성안계여성의용소방대, 道 강의..  
구미시 ‘구미사랑 상품권’ 오늘..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