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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LINC+사업 연차평가 ‘매우 우수’
최경수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1일(일) 21:46

↑↑ 2019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협약반 신규모집에서 디자인학부 원예·골프코스디자인전공의 스마트팜&골프코스관리반이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LINC+ 사업을 수행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4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를 반영해 사업비를 차등 지급받게 되며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협약반은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계명문화대는 2017년 LINC+ 사업에 선정돼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KMCU Job Frontier)을 목표로 국가와 지역의 정책 및 주력산업과 대학의 전통적인 강점에 기반한 사회맞춤형 학과를 최초 선정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새로운 신산업분야의 융합 또는 신직무 발굴을 통해 사회맞춤형 협약반의 교육과정을 개발·개편해 운영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평가에서 미래 신성장동력분야 연계, 지역산업 활성화, 유망 신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사회 인력수급 해소 노력과 비정규·정규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연계시스템 및 보완성 등을 확보해 현장중심교육과정을 운영한 점들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동일권역 대학 평균보다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KMCU 교육봉사 프로그램은 사회맞춤형 협약반 참여학생과 지도교수, 협약산업체 인사가 공동으로 지역사회 전공 직무 능력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산·학 간 유기적 관계 구축 및 신규산업체 발굴과 학생들의 봉사정신 및 인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지역사회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시설 원예와 스마트 골프코스 분야의 신직무 분야로 취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기존 9개의 협약반에 1개반이 추가돼 10개의 협약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명문화대는 사업 종료 후 사업의 자립화 및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 내 문화창조산업의 사회맞춤형 교육거점센터를 설치·운영하기 위한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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