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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취업 약정 협약으로 취업 돌파구 마련
최경수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9일(일) 21:10

↑↑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이 취업약정서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
ⓒ 대구광역일보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코로나19로 더욱 심해진 학생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산업체와 취업 약정 협약을 확대하는 등 취업 돌파구 마련에 본격 나섰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박승호 총장과 지역 산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개 산업체와 취업 약정식을 가졌다.
2020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취업 약정식을 통해 계명문화대학교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취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 참여업체 97개 중 우선 1차적으로 22개 업체로부터 학생 28명에 대한 취업을 약속받았으며, 사업 참여업체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해 앞으로 취업 약정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8일 V브이성형외과·피부과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난 극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학생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교육으로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은 인력 채용을 약속하는 형태의 이번 취업 약정 협약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며,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고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취업 약정 기업을 발굴·확대해 나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는 총 2억 4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업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수한 취업 성과를 창출하는 등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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