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7-23 오후 10:48: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안동
안동 청정 농산물 본격 출하
애호박, 불미나리, 참외
봄철 식탁서 ‘최고인기’
김용구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일) 23:44

ⓒ 대구광역일보
안동시에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농산물들이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
인큐베이터에서 재배되는 애호박, 친환경 불미나리, 당도 높은 참외 등이 봄철 식탁을 사로잡은 주인공들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풍천면 일원에서 주로 재배되는 인큐베이터 애호박은 꽃이 떨어진 어린 호박에 인큐베이터 비닐봉지를 씌워 재배한다.
농약 등 외부유해물질의 유입이 차단된 안전한 농산물이다.
월동재배로 육질이 단단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맛도 좋아 장바구니에 빠지지 않는 품목 중 하나이다.
된장찌개를 비롯해 찌개류와 볶음, 전, 죽, 국수 고명 등 쓰임새도 다양하다. 소화 및 흡수가 잘되는 당질,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해 소화기 환자나 유아의 영양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풍천면 광덕리와 기산·신성리 일원에서 연간 1200톤 정도를 출하해 23억원 가량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임동 수곡리와 마령리 일원 시설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청정 불미나리도 초봄 입맛을 돋우는 채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청정 지하수를 관수해 밭에서 재배하는 이 불미나리는 줄기가 붉어 불미나리라고 부른다.비타민함량이 풍부하고 해독작용도 탁월하다.
도청 인근 풍천면 갈전·도양리 일대에서 매년 70여 농가가 50㏊에서 재배하고 있는 참외도 봄철 식탁을 사로잡은 과일이다.
지난해 12월 모종을 정식해 지난달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주야간 기온차가 큰 이른 봄에 재배돼 색깔이 선명하다. 올봄은 평년보다 비교적 기온이 따뜻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져 당도가 높다.
올해 2000톤 가량을 생산해 40억원 정도의 조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는 봄철 농산물이 본격 출하되면서 안동 농특산물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며 “안동 농특산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농산물 수출길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
김용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달성군수 선거부정 철저한 수사와..
대구 시민단체, 달성군의 보조금 부..
경북도개발공사, 농촌지역 골목길 ..
“김문오 달성군수 ‘금품선거 의혹..
울릉 앞바다서 돈스코이호 발견 ‘1..
대구교육청, 폭염으로 초·중·고 ..
농협 태양광 사업으로 손익 다변화 ..
대구 달서구의회‚ 탐욕 때문..
이철우 경북지사 혁신 행정 급제동 ..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식…문 의장 ..
최신뉴스
어르신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세..  
동그라미봉사단, 폭염속 구슬땀 이..  
봉화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  
군위 부계면에서 안전한 여름휴가 ..  
11년째 백혈병 아동 꿈과 희망 선..  
신명고, 제13회 전국고교합창경연..  
경북도, 야영장 270여곳 오수처리 ..  
화양초교, 청도군 스포츠클럽 대회..  
경북도, 제6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  
성주교육지원청, 영어 말하기 능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그려..  
대구한의대, 하계 한방의료 봉사단..  
이철우 경북도지사, 폭염 상황근무..  
경북교육청, 전기요금 걱정 이제 ..  
경북도‚ 세계 청소년들에게 ..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