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5-31 오후 09:20: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대구종합
대구서 의료인 121명 코로나 확진…국내 첫 의료진 사망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조무사 50명, 기타 1명 등
조여은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5일(일) 21:37

↑↑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보호복을 입은 간호사들이 병동으로 들어서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인의 수가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12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의사는 14명이고 간호사는 56명, 간호조무사 50명, 기타(종사자) 1명이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인원은 22명(의사 2명, 간호사 8명, 간호조무사 및 기타 12명)이고 생활치료센터 입소 인원도 22명(의사 1명,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9명)이다.
격리해제된 인원은 74명(의사 10명, 간호사 35명, 간호조무사 29)이며 사망자는 의사 1명이다.
간호사 1명과 간호조무사 1명은 타 지역으로 이동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의 방역 대응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의료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숨진 50대 개인 내과의원 의사 A씨는 국내에서 의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사망한 첫 번째 사례다.
A씨는 개인병원 내과의사로 지난달 18일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뒤 다음날(2월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A씨는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로 분류돼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및 인공호흡기,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 치료 등을 받았다. 지난 1일에는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스텐트 삽입 치료를 받기도 했다. 
A씨는 지난 2월 26일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한 여성이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여은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천시, 도시재생 서포터즈 발대식 ..
‘대구용산자이’, 6월 2일부터 청..
포항시 방역컨설팅단, 식품위생분야..
정부, 해외 한인 입양인 16만7000명..
상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 대비 릴레..
구미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대구도시철도, 국가고객만족도 12년..
DGB금융그룹, 사회복지시설 폭염 대..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의혹 관련 ..
대구시내 유통 물휴지 ‘안전’
최신뉴스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수성대학교, 웹툰스토리과 신설…..  
도시철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  
가스공사, 2020 국가산업대상 동반..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ICT플랫..  
청송군, 2019년 암관리사업 최우수..  
영양군, 주민이 주도하는 우리 동..  
예천군, 농업인단체 협의회 간담회..  
영주시, 농업인 대면교육 오늘부터..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현안 해결 ..  
안동시, 지역경제 주춧돌 골목상권..  
국민권익위, 영덕군서 ‘이동신문..  
울진 주요 관광지서 버스킹 공연 ..  
‘제32회 경주시문화상’ 최종 수..  
청도군,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 부..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