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6-04 오후 05:37: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의료・건강
여름철 인기 흑당음료 1잔 당함량 하루기준치 57%…
대구광역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일) 22:09

↑↑ 흑당음료 많이 마시면 건강 위협
ⓒ 대구광역일보
최근 인기를 끄는 흑당음료의 경우 당류 함량이 높아 많이 마실 경우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기준치의 57.1%에 달하는 제품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은 5~6월 서울시내 생과일주스 3개사 75개 제품과 흑당음료 판매점 6개사 30개 제품 등 105건을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류 함량을 검사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사 대상 흑당음료는 6개사(공차, 커피빈, 파스쿠찌, 빽다방, 요거프레소, 메가커피) 30개 제품이다. 생과일주스는 3개사(쥬씨, 떼루와, 킹콩주스엔커피)의 15개 제품(딸기바나나, 오렌지, 자몽, 수박, 망고 주스)이다. 
검사결과 흑당음료 1잔(평균 중량 308.5g)의 평균 당류 함량은 1일 기준치(100g)의 41.6%(41.6g) 수준이다. 1잔에서 57.1g이 검출된 제품도 있었다.
각사가 ‘가공을 거치지 않은 건강한 단맛’, ‘자연의 단맛’이라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흑당음료 1잔에는 각설탕(3g) 약 14개 분량 당류가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생과일주스 1잔(기본사이즈 평균 중량 314.6g)의 평균 당류 함량은 1일 기준치의 30.8%(30.8g)였다.  종류별 100g당 당류 함량은 딸기바나나주스(12.4g)가 가장 많았다. 이어 오렌지주스(9.9g), 자몽주스(9.5g), 수박주스(9.2g), 망고주스(7.9g) 순이다.
‘쥬씨’는 5개 매장 모두 메뉴판에 당류 조절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킹콩쥬스엔커피’는 5개 매장 중 1곳만 표시했다. ‘떼루와’는 당류 조절 표시가 돼있는 매장이 없었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산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
‘경주 스쿨존 교통사고’ 현장 검..
대구·경북 4월 생산·소비..
文대통령, 비서관 7명 인사…교육 ..
제11기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출범
청도군,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 부농..
안동시, 지역경제 주춧돌 골목상권 ..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 ..
트럼프 ‘G7 회의 한국 초청’에 靑..
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
최신뉴스
GS건설, ‘대구용산자이’ 평균 11..  
영덕군 전복·해삼 81만마리 ..  
코로나19 위기 속 ‘포항 사과’ ..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국무조정..  
6.25전쟁 전사자의 군번줄 유가족 ..  
경주 남산약수곡 절터서 통일신라 ..  
영천시, ‘코로나19 백서 발간’ ..  
의성소방서, 경북 소방기술경연대..  
2040 안동시 상·하수도 마스..  
청송군, 전문 임업인 육성 ‘앞장..  
임이자 의원, 문경시 국비예산 확..  
“학생 여러분의 안전한 등교를 응..  
‘일상으로 행복한 복귀’ 구미시,..  
“김천 8경을 추천해주세요”  
대구메트로환경 인턴사원 모집 높..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